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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잠자기에 도움될 몇가지.

흔히들 잠은 보약이라고도 하고 잠을 건강하게 자는 사람은 몸 건강은 물론이고 따라서 하는일도 착오 없이 잘한다고 한다.

잘 못자면 그 반대로 집중력이 저하되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 할수도 있고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란 치매와 관련이 있다고도 하고 삶의질 향상에 아주 중요하나 막상 잘려고 하면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고 자주 깨지고 꿈도 꾸고 하여 뒤척이며 자는 경우가 많다.

어떤이는 숙면 할려고 다리 사이에 벼개를 넣어서 자기도하고, 안대를 하기도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자기도하고 그러나 요즈음 같이 무더운 여름 밤, 열대야니 하는 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가동해도 자연 그대로보다는 불편하다 따라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상 중 그렇게 어렵지 않게 생활 개선 조금하고 주변에서 큰돈 들이지 않고 우리가 자주먹는 흔한 음식물, 바나나, 연근, 양파, 우유, 상추 등 구입해서 잘 활용 해보니 도움이 되어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소개 해본다.

티비에서보면 유명인이라는 분이 고급스러운 그리고 어려운것들로 어찌어찌하고 하는것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게 반드시 신통한것도 아니더라 약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지기도한다.

 *일상 생활을 개선해서.

1. 낮에 햇살을 30분가량 받으며 산책하기.

2. 자는 시간 관계없이 기상은 항상 동일한 시간에 일어날 것.

3. 잠자기 1시간전쯤 전자기기 스마트폰 등 보지 말 것.

4. 스트레칭 정도는 도움이 되나 늦은 시간 과격한 운동은 피할 것.

5. 허기를 느끼거나 과식은 하지 않도록 할것.

6. 잠들기 직전 약간의 술은 도움이 될수도 있으나 과음은 안된다.

7. 오후시간에 커피 초코렡 박카스 등 카페인 석인 음료 피할 것.

8. 2시간전쯤 따뜻한 물로 20분정도 샤워하는 것은 참조다.

9. 침실은 덥거나 춥지 않게할것.

10. 낮잠은 자는 것이 좋으나 10분에서 20분 이내.

 *숙면하는데 도움되는 음식들.

1. 바나나 한 두개 먹고 자면 함유된 마그네슘과 포타슘이라는 미네랄이 근육을 이완시키고 잠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2. 젤리는 수면에 도움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함유되어 수면을 도와준다.

3. 칡즙은 갱년기나 폐경기 여성들 불면증 경우에 잠자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칡뿌리를 차로해서 따끈하게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된다.

4. 연근은 비타민씨가 풍부하고 신경 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성 불면증이 있는 경우 꾸준히 먹으면 좋다고한다.

5. 양파는 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숙면에 좋다

6. 우유를 따뜻하게 대워서 천천히 마시고 자면 도움이 된다

7. 아몬드도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잠을 오게하고 단백질은 혈당 수치를 유지해 준다

8. 상추를 여름철에 자주 먹는데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상추를 말려 두었다가 후라이펜에 복거서 차로해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고 날것도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시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상추는 점심때 쌈을싸서 많이 먹으면 오후에 졸림이 온다고 옛부터 했다.

일년만에 해보는 뒷산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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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해보는 뒷산산책.

병중에 회복하면서 가보지 못했던 뒷산을 지팡이를 집고 아내와 둘이서 큰맘 먹고 가보았다. 전처럼 완주는 못하고 반쯤에 내려오는 길이 있어서 내려오면 조금 아래 홈플러스마트가 있다 날이 많이 더우나 쇼핑하러온 사람들의 차가 마당에 즐비하다. 산에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혼자 또는 둘셋이 씩씩하게 걸으면서 다녔다.

625전쟁후에 심은 소나무와 자생한 잡목들이 이제는 많이 자라서 빽빽하게 들어차서 저들끼리 거기도 생존경쟁이 치열하고 개중에는 경쟁에서 치이고, 나처럼 다처서 뿌러지고 찌그러진 볼품이 없는 리키다 소나무도 많다 그놈들은 생명력이 강해서 씩씩한데 이곳은 꼴들이 가난하다.

아마 6,25전쟁으로 산들이 포화로 폐허가 되고 불타버린 산에 군인들이 동원되어 어린 묘목을 심었는데 그때는 드문드문 심었지만 그놈들이 자라서 성목이 되니 서로의 가지가 부딛치고 둥치끼리도 부딛치는 것이 아닐까 나혼자 생각대로다.ㅎ

아마 심을 때 정성들여 심지 않고 한사람 당 몇포기가 아니고 한 묶음씩 배부하여 심으라고 하였는데 그것 빨리 없애버리자는 씩으로 간격도 중요시 하지 않고 마구 심었는 것이다. 바람통과 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촘촘하고 거기에 또 휴전선이 10km정도 되는 곳이니 전쟁중에 포화로 산 전체가 다탔으나 뿌리가 살아남은 잡목들이 크고 그 또한 욱어져서 힘약한 놈은 볼품이 없고 산 전체가 나무성벽이다.

산림녹화니 하면서 많은 돈들여서 한 정책이었는데 이제는 살만한 나라가 되었는데 쏙가 내기도 하고 쓸만한 나무는 골라서 쓸곳도 연구하여 간벌도 해야 할때가 되었는데 이 또한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신 없이 자기와 당 정권욕에 집착만 하는데 혈안이 되어 정책적으로 돌봐주지 않으니 나무들도 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길섶에 핀 이름 모를 작은 나무는 꽃을 아름답게 피워서 한포기 잘 캐서 집에 심을 곳이 있으면 옮겨오고 싶은 귀여운 것도 있다. 그런가 하면 저절로 태어나고 자라서 주변과 어우러져서 사진에 담아오고 싶은 것도 있고 어쩌다가 보이는 하늘이 구름과 함께 어우어져서 너무 아름다워 그것도 사진기에 담아오기도 했다.

오래만에 무리해서 와본 산책길이 생각보다 그래도 즐거웠다. 무심코 그냥 걷기도 많이 했으나 오늘은 왠지 이런저런 생각 위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서 안죽고 살았으니 그것이 고마웠던지 해보았다.

지난해 2월 9일 날자도 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 1950년 6,25전쟁이 있었는데 내게는 2016년 2월9일 설날이 6,25전쟁만큼 무시무시한 날이었다. 그냥 약 먹으며 재활운동 잘하면 회복될거다고 하여서 그리했으나 일년이 넘었는데 별 진전이 없어서 지난달 초에 경추수술을 했다. 라라라… 또 러러러…등등 괴상한  소리내면서 몸 구석구석을 빛으로 찍어대는 MRI라는 것을 세번이나 찍고… 지긋지긋한 병 생활이다.

국가는 애쓰고 노력한 결과 세계에서 스무번째 조금 넘게 정도 되게 잘 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나는 이제 황혼 길에서 잘 되어본들 전처럼 활발하게 걷기도 어려울 처지가 되었다.ㅎ 그래 웃자 성내고 찡그린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고 또 당장 죽어지지도 아닐 건데 흘러가는 물처럼 귓전을 스치는 바람처럼 남은 여생 살자고 마음먹고 이 블로그나 하며 지난다.ㅎ

사람은 아픈 많큼 성숙한다고 하더니 긴 투병생활로 욕심도 버리고 그저 살아있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고 어서 지금보다 더 좋아지기나 했으면 하는 소박한 생각으로 사니 그런지 요즈음에사 눈에 보이는 것도 많고 매일 마음도 편안하다. 어서 좀 회복되어 전라도 고흥에 가서 힘자랑 말고 진도가서 소리자랑 말아라 그리고 벌교도 순천에도 그런거 유명한거 있다는데 다녀보고 싶으다만 그것도 욕심이겠지 다 버렸다고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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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2.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한 시간이 넘도록 다니다가 숙소에 돌아가니 네 명은 아직 한밤중이다. 시끄러우면 곤하게 자는 아이들 깰가봐 아침준비를 할수도 없고 tv도 볼수없고 아무것도 할수없다 그렇다고 다시 또 나갈려니 그것도 그렇고 할 수 없이 다시 우리도 잘려고 누웠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뒤척이기를 하면서.

데리고 다니며 돌보아주고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느을 염려했던 아버지어머니는 이제 거꾸로 지들의 염려를 받으며 이렇게 늙었다. 이렇게 여행이라고 함께하는 것도 이제 몇번을 할려는지 또 이런 조금은 서글픈 생각도 한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일어나니 어린손자가 들어오면서 하부지하며 할머니에게 안긴다. 할머니소리는 안하고 할머니도 하부지 할배도 하부지다ㅎ. 시계를 보니 10시다 집에서는 7시에 식빵과 계란한개 사과반쪽으로 아침을 때우는데 며느리가 만든 늦은 아침밥을 먹고 우리는 제주도구경을 하러 나갔다.

인터넷으로 알아본 것 가시고 싶은곳 있어요 하였으나 그런거도 없고 니들 가고 싶은 곳에 가자고 하였더니 유모차타는 아이가 있지 내가 많이 걷는 것이 부담되어 그런 것 참고 하니 별로 갈곳이 없었다.

멀리 가지 말고 해안도로를 가다가 바닷가에서 아이들 흙장난이나 하는 것 물에 첨벙거리는 것이나 보자고 했더니 그것도 하고 민속촌인가도보고 몇군데 들러보았으나 과대포장으로 내용은 모두가 시시하고 어둔 하기만 한곳들이고 다리만 아프다. 그러나 애써서 연구하면서 다니는데 힘빠질까 봐 다른 소리도 못하고 내리라면 내리고 타라면 타고 즐러운 표정을 억지로 지으면서 다니는 것 그리 쉽진 않다.

그러다가 제주흑돼지집이라고 인터넷에 유명하다는 곳으로 알려진 곳에서 점심을 2시가넘어서 먹었고 다음날은 비싸다는 요리집에서 제주은갈치 점심도먹었고 서귀포 제래 시장에서 줄을서서 기다리며 사서먹은 흑되지고기 꼬치구이도 먹어보고 차를타고 이쪽에서 주문하고 조금 돌아가서 찾아먹는 쓴맛커피도 먹어보았다.

커피집은 집안에 들어가서 앉아서 마시기는 하지만 길가에서 사서한손에 들고다니며 마시는 것은 보았으나 차타고 입구에 들어가면서 주문하고 돌아나오면서 찾아마시는 것은 말만 들었지 나는 처음 보았다.

그런데 그후 며느리가 운전하고 다녔는데 치킨도 그렇게 해서 사와서 숙소에 와서 먹었다. 지들은 몇번을 다녀왔으니 제주도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많다.

세상에, 언제부터 이렇게 이나라가 이토록 현대화되었는지 이번 여행으로 나는 전장에서 말했다싶이 마음속으로 물결이 출렁거리고 내 영혼이 살이 많이 쪘다 먹어서 몸이 살찌고 ㅎㅎ

그리고 또 어린 막내손자 할배가 걸음이 둔하고 다리가아파 앉아서 쉬고있으면 오라고 손짓하고 그래도 안가면 쫓아와서 손을잡아 끌면서 무어라 지껄이며 끌고가면 또 따라가야 한다 조금은 괴로우면서도 그게 내게는 너무 즐겁고 그놈이 너무나 이뻤다. 지금도 그놈이 여행에서 한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르고 마냥 즐겁다.

성산포 일출봉, 한라산, 천제연폭포도 걷는 것이 많아 못보고 이틋날은 제주에서 다음날은 서귀포에서 이곳 저곳을 많이 보았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도 어렵고 그래도 아무런 아쉬움도 없다. 다만 아이들과 34일을 함께지나며 있었고 많은 모습들보고 이야기하며 지난 것이 그어떤 것 보다 더즐거웠다. 그리고 행복감에 젖어서 돌아왔다.

 

 

 

 

환자를 봉으로 여기는 병원이 많다. 1.

병원수술실

환자를 봉으로 여기는 병원이 많다. 1.

과도한 의료행위는 환자를 불안하게 하고 건강을 해치게도 할뿐더러 필요 이외의 의료비도 많이 지불하게 한다. 요즈음보면 주변에 이처럼 환자를 봉으로 여기는 장사꾼 병원이 많다. 이런 병원은 일종의 공해다 공기 중에 미세먼지 있다고 외출 삼가 하라고 하고 마시면 큰 병이 걸린다고 야단하는데 그보다 훨씬 큰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병원들이 많이 생기고 현대식 첨단장비들을 하루가 다르게 들여놓는다. 70년대에 누구네 집에 냉장고 샀다 하면 우리집도, 칼라티비 들여놓으면 우리도, 세탁기도, 하였는 것처럼 병원도 시티, 엠알아이, 피이티, 모두 고가의 영상장비들이다. 잘은 모르겠는데45억짜리의 양성자 치료장비도 있다고 한다. 그돈은 물론 월부로 들여놓는다.

이처럼 중소병원들도 서로들 경쟁적으로 고가의 장비들 들여놓고 환자들이오면 무언가 이상하다고 하면서 또 알아 내기 위해서 그 기계들 활용한다 검사결과 검사를 안 했더라면 안될 치명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사용한 보람이 있겠으나 그중의 상당 수는 “다행이 별문제가 없습니다.” 라는 답을 한다.

그래도 환자들은 없다는 말이 기분 좋아 왜 비싼돈들여 검사를 하게하느냐고 따지는 사람 아무도 없다 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어디 있느냐고 잘 찾으면 구실거리는 나온다. 그것을 과대 포장해서 무엇 무엇이 나쁘다고 하면 환자들은 그런게다고 여기고 전전긍긍 하며 어제까지 멀쩡하고 건강하게 살았던 사람이 그때부터 환자가 된다.

입원도 해야하고 약을 보통 5, 6가지를 처방해준다. 그 환자는 골다공증 걸릴까 그 약도 먹고 약간의 고혈압 증세가 있어 고혈압약도 먹고 또 얼마전에 허리가 삐끗해서 정형외과에서 처방해준 약도 먹고 있다. 그것 거의가 식후30분 아침, 점심, 저녁 먹으라고 한다 하루에20알넘게 약을 먹는 사람도 있다. 약은 밥이 아니고 약이다 무슨 약이든지 먹으면 간을 비롯해서 기관들이 그것을 분해해서 요소에 보내 주어야한다.

사람들은 병 노이로제에 너나 없이 걸려서 조금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하고 심지어는 어제저녁에 술 좀먹어도 약을 먹고, 머리가 좀 무거워도 먹어야 하고, 눈이 좀 침침해도 안약도 넣어야 직성이 풀리고 안심이 된다.

일본의 한 의대교수가 쓴 글을 읽었는데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때문에 오히려 면역력이 약해 지고 암 같은 경우에는 암세포를 확산시켜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원래 우리몸 속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작은 암들이 생기고 또 없어지기를 반복하는데 면역력이 작동하여 건강한 사람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첨단장비를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들여놓은 병원에서 아주 작은 암까지 찾아내어 암이다고 하면 사람들은 암이라면 무조건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라고 여기고 또 바로 수술을 해서 사마귀 떼내듯이 뜯어버려야 된다고 알고 있어서 공포에 떤다 그래서 강도 높은 치료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암세포만 타격을 받는게 아니라 다른 건강한 세포들까지도 영향을 받게 되고 면역력이 약해져서 암이 확산되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며칠 전에 아내가 다리 근육이 수시고 아파서 며칠 고생하다가 중급병원에 같더니 류마치스성 머인지, 관절염인지, 또 머 어쩌고 하면서 x레이 사진찍고 피검사하고 하랜다. 그래서 동내병원에서 사진 찍었는데 별거는 아니고 근육에 이상이 있고 약 먹고 물리료받고 하랬다고 하였으나 또 찍어야 하고 엠알아도 찍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류마치스라고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결과는 큰 이상은 없고 무릅 뒤쪽에 근육통 이라나 하며 약7일분을 처방 받아서 먹고 있고 이제는 잘 다닌다. 갑자기 큰 병인줄 알고 사진 찍고 피 검사하고… 그리고 돈 5만원 정도 달아나고 .ㅎ

또 다른사람 이야기 <직장인박모(29·여)씨는2년 전 갑상샘 반 절제술을 받았다. 좌우 한쌍으로 이뤄진 갑상샘의 오른쪽부분을 뗀 것이다. 그는 건강 검진을 받던 중 초음파검사에서 오른쪽 갑상샘에 자라난0.7㎝크기의 종양을 발견 했다. 병원에선 종양의 악성여부를 검사하자고 했다. 결과는 나빴고 박씨는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하지만 만약 박씨가 일본에서 진단을 받았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갑상샘에 생긴 종양이1㎝가넘지 않으면 검사나 어떤 처치도 하지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기준(0.5㎝)과 차이가 있는 것이다. 수술을 하지 않고 지켜만 봐도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고 쓴 글을 보았다.

우리나라는 암이라고만 하면 무조건환자가 쩔쩔매고 수술하여야만 되는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양심적인 의사가 좀 기다려보자고 하면 불안해서 해주기를 바란다. 물론 이렇게 만든 책임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아야 한다. 사람의 몸은 자기치유능력이 있어서 생활 방식 음식 등으로 치료도 된다.

요즈음 티비에서 보면 ‘자연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하는 산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큰 병으로 고생하다가 산속에서 생활을 바꾸고 음식도 청정 산채들 먹고 청정한 공기 마시고 산속 생활해서 멀쩡하게 건강한 사람으로 살고 있는 것 자주 본다. 그것을 보면서 무조건 병원에서 의사 시키는 대로 하고 약에만 의존하는 우리 의료상식이 잘못하는 것이다고 여긴다.

가정의달 감사의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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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감사의달에….

이제는 바쁜 세상에서 살고 있는 내 아이들에게도 감사의 글을 써야할 것 같다. 열심히 일하며 주변 돌보며 살고있다. 아버지에게도 잘 할려고 애쓰나 내가 지들만할 때 아버지에게 마음 쓰는것에 비하면 좀 섭섭 하다 그러나 그렇게 비교하는 것은 내가 욕심이 많은 것이다고 자신을 타이른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아버지도 내 아버지와는 다른 사람이고….

이달은 우리 집은 행사가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아내생일, 우리집의 행복동이 막내 손자 이제 36개월이 되는날도 26일이다 등등 바쁘고 따라서 돈도 들어간다. 29일에는 귀국하고 몇해 동안 벼르던 여행을 외국으로 가자고 하는데 기어코 아내가 고집 부려서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 갈려고 아이들이 준비를 해두었다.

사람은 자주보고 연락을하고 하여야 정이 식지않고 서먹했던 관계도 사라지는데 귀국하면 10년동안 소홀 했던 그래서 느을 미안했던 것들 많이 할거라고 마음먹었으나 와서 지나보니 그 또한 그때 마음처럼 한 것이 없다. 몇 않되는 사람들 내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던 주변에 사람들과도 자주 보지 못하고 연락하지 못하고 지나고있다. 예전 같으면 한 울타리에 살고 있겠지만 요즈음은 어쩌다 보면 일년에 한두번 볼수도 있는 내 동생들께도, 처가 쪽에도 못난 형부 끔찍히 마음 쓰는 처제 그들 내외 건강히 잘 있냐고 하여야 할건데 하면서 올해도 그냥 지난다.

바로 아래 동생은 나보다는 3살 아래이고 돈도 많이 벌어 기업체도 가지고 잘 살고 있다. 그 다음 이제는 모두 할머니가 된 두 여동생에게도, 그리고 나보다 스무살이나 적은 막내, 중간 셋째는 군에 장교로 제대해서 야망이 너무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큰물에 놀고 싶어 허둥대는 놈도 있다.

부모님 선생님 나에게 도움을 준 윗분들에게도 마음보내자, 아들딸 동생 등 나를 위해서 끔찍히 애써준 아랫사람들께는 받기만 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한 나를 건강히 살도록 마음써 주는 젊은제자 직장후배 친구에게도 마음 써주자. 위에서 받은 사랑만 감사히 여기지 말고 내 옆에서 나를 아껴준 나의 지팡이들에께도 감사하자는 생각이 든다 전화로 나마 연락하고 건강히 잘 지나라고 그리고 열심히 살자고하자.

요즈음은 너무 지나치게 쓸대 없는 말을 많이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 이야기를 블로그에 많이 쓴다 이렇게 된것 모두 블로그 친구님들 배려라 여겨 지금 감사의 말씀드린다. 격려해 주셨던 분들께도 일일이 전화 드리고 싶으나 번호도 모르고 이 지면을 통해서 “너무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들 모두 이루십시요” 고 말씀을 드린다.

때로는 쓸쓸해서 쓴 글도 있고 세상 살아 가는게 너무 답답해서 투정하는 이야기도 있다. 모두들 너그러이 봐 주시고 항상 아껴 주신 것 너무 고맙게 여긴다. 그리고 또 하루에도 수많은 글 모두다 보시고 검토하여 많이 보았으면 싶은것 오래 머물게 해주시는 운영자님께도 심심한 감사 드린다.

이 싱그러운 달 5월 가정의 달, 감사 표시를 하는 달이라고 하는 달, 이땅의 모든 식물들 점점 싱그러워 저서 멀지 않아 푸르고 울창한 숲을 이루듯이 모두들 건강하게 우리라는 커다란 무리되어 힘을 합해 건강한 사회가 되고 부강한 국가가 되었으면 한다. 나 또한 그리 되도록 작은 힘이지만 쉬지 않고 힘써 볼려고 한다.

내일은 대통령이 선출되는 날이다. 짧은 선거기간이었지만 흉측스러운 말도 많았고 마음상한 언행들이 많았지만 모두 관용하여 새 출발하는 정부 마음껏 도와서 5월의 자연만큼 아름다운 나라 되기를 우리모두축복하자.

*요즈음 내블로그에는 스팸뎃글이 너무많이 달려서 걱정입니다. 일본어로 영어로 쓴 뎃글인데 비아그라라는 단어도 있고 그런 댓글이 며칠전에는 글 등록할려고 보니 198개나 와 있어서 기가막혀 닫아버리고 일이 있어서 다녀 왔는데 오늘보니 또 337개나 몹쓸 뎃글이 또 달려있어요 이거 야단 났습니다. 보통  20개정도의 스팸이 달렸는데 이럴 때는 하나 하나씩 처리해야 하는지 일괄처리하는 무슨 방법이 있는지 번번이 운영자님께 말씀 드릴수도없고….

2017년 5월 8일. 산고수장.

 

아름다운 자연 2)나무는 겨울에 잎을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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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2)나무는 겨울에 잎을 내려 놓는다.

자연은 정직하고 아름답다.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미래를 가르쳐주나 사람은 허망한 욕심 때문에 보지 못하고 그 가르침을 읽지 못하고 살아간다.

자연의 가르침은 물론 인간사에서도 욕심을 버리면 보이는 것이 많은데 그 놈의 욕심이라는 허망한 괴물에 가려서 보지 못하고 허둥대다가 결국은 불행해지는 일들을 당하고 또 당하고 하면서 살아간다. 잘 들여다 보면 사람은 참 불쌍하고 가여운 존재다. 욕심을 버리면 인간 세상이 보이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보이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도 있다.

자연은 욕심이 없다. 겨울이 온다고 나무는 자기가 가졌던 많은 잎을 내려놓고 최소한의 둥치만으로 외부 추위를 적게받으며 지나고 흙속에 있는 뿌리와 자기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의 뿌리를 추위에 얼지 않게 낙엽이라는 이불을 덮어서 얼지 않게 해주고 수분의 증발을 막아 주기도하며 살을 애이는 모진바람에 꽁꽁 얼어버린다고 하늘에서 눈이 내려서 큰 이불처럼 땅 전체를 덮어주기도 한다.

그리하여 기나긴 추위를 견디며 지난다. 훈풍이 불면 나무는 가지에서 잎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고 번식을 할 기운을 북돋아주기도 한다. 모두가 그렇게 되도록 함께 도와주고 협력도 한다.우리 인간은 자연에게 많은 것을 보고 배워야 한다 인간은 홀로 하늘에서 뚝 떨어저져 내려온 독재자가 아니다. 그것들이 내 뱉아주는 산소를 마시고 살고 그것들이 간직하고 있었던 물기를 보내준 작은 물들이 모여진 강물을 마시고 살아간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도시화되어서 그 도시 생활을 하면서 먹는 것 입는 것 살고 있는집들이 모두가 가 간접적인 자연의 산물과 화학물질로 만든 것으로 입고 자고 하지만 간혹 tv에서 보여주는 자연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우리와 같이 먹고 입고 자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고 모든 것을 자연에서 직접 채취하여 즉석에서 장만하여 먹고 지나는 것을 본다.

그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 집은 최소한의 공간이고 먹는 것도 바로 옆 자연에서 버섯 산나물 나무 삶은 물 약초 등으로 국 끌이고 무치고 밥해서 먹는다. 그것이 그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더 특이한 공통점은 하나같이 몸이 곧 죽을 병이 들려서 그곳에 와서 그런 생활을 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건강해 졌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암 말기가 되어서 그곳에 와서 건강해 졌다고도 하고 정신이 이상해져서도 하며 보통 10여년을 낮 되면 산에 다니며 먹거리들 채취하나 그것도 절대로 욕심내지 않고 오늘 내일 먹을 만큼만 채취한다. 집 옆 공터에 씨 뿌리고 야채들 심고 연못 만들어서 강에서 간혹 잡은 물고기방사하고 전기도 없는 생활을 하면서 살면서도 너무 행복해 하는 것을 보았다.

겨울이 되면 죽은 나뭇가지들 가져다가 구들에 불 넣고, 산 다니며 약초 캐며 운동도하고 여름에는 일년 먹을 것들 심고 기르고 자연을 아껴주고 거기서 조금만 얻어서 그렇게 살아간다. 하나같이 뚱뚱한자도 없고 번들번들하게 기름기가 주줄흐르는 미륵 돼지 같은 사람도 없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하나같이 이곳에서 그렇게 계속 살지 하산은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나무들처럼 자연이 되어 자연을  즐기며 산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생각을 하였다. 도시에 살면서도 그와 꼭 같이 할 수는 없을지라도 먹고 입고 생활 하는것 비슷하게는 할 수는 있다. 나무들이 살아가는 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따라하자. 긴긴 추운겨울 다 내려놓고 훈풍오기를 기다리는 인고도배우고 내것 다 내주며 이웃 도와주는 거룩함도 배우자, 그리고 틈내어 명상도 자주하자 그렇게 1년만하면 나무들처럼 마음은 소박하고 몸은 저절로 아름다운 사람이 될거다.

 

 

 

 

 

나날이 늘어나는 커피숍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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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늘어나는 커피숍을 보면서.

거리를 다니면서 보면 한집건너 커피숍이다 상호도 이상하게 반드시 영어로 쓰인 것이 특징이다 들여다 보면 약속 장소로 정하고 한잔 앞에두고 마실수 있는 집은 드물다 그 이름도 생소한 것들이고 아매리카노라나 그거는 4천원 그 외 다른 것 들은 6천원 7 천원 나는 아~ 입이 벌어진다.

그리고 거리에서 보면 아기를 앞에 메고 한손에는 아기가방들고 다른 한손에는 뚜껑이 동그란데 빨때가 꼽혀있는 커피컵을 들고 다니는 것 흔히 볼수있다. 연약해 보이는 젊은 여인이 그런 모습으로 사람속을 해 집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혹시나 잘못하면 컵을 엎지르기도 하고 넘어질까 불안한 마음으로 본다.

그런 커피 한때는 몸에 해롭다고 공부 많이 한 박사라는 사람들이 논문으로 발표해서 겁나게 하고 우리차 마시기 하자고 하면서 록차, 영지차, 쌍화차, 생강차, 둥굴레차 하면서 장려 한때도 있었는데 요즈음은 그게 아니고 마셔도 좋다는 쪽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나 같이 어리버리한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배운 사람들이 그 지식으로 세상을 바르게 인도 해야지 그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햇 갈리게 한다.

그런데 어떤분이 쓴 글을 읽으니 우리나라 커피 관련 시장 규모가년 5조3천억원 (2014년 기준)이고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매출 보다 규모가 더 크다고 하는 것을 읽었다 하기사 한잔에 5, 6천원 계산하고 커피잔 거리에 들고 나니며 그것을 하루에 5, 6회씩을 마셔대니 그럴 것 같다.

나쁘다고 하는 쪽의 말을 간추려 보면 독성이 있는 향 정신성 물질이 있으므로 해롭다. 또 발암 물질이 들어있다 하루에 3잔 이상은 안 먹는게 좋다 고 한다. 또 다른 쪽의 말을 들어보면 만병 통치의 음료가 아닌가 한다 그 향을 맡으면 참 좋다 고소하기도 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그 맛 누룽지 먹는맛 같기도 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 좋은 맛 카페인이 들어서 피곤한 두뇌를 맑게해서 상쾌하게 해주고 암 발생을 예방해주고 심장질환 치매예방 등등 너무 좋은 것이다고 한다.

어느것이 맞는 말인지 누구가 정직하게 알려준 것 인지 확신을 하기는 어렵다. 그러면 향과 맛이 취향에 맞고 마시고 싶으면 약간의 무게감도 있는 고풍스러운 커피잔으로 바로 뽑은 커피한잔 탁자에 놓고 창밖을 내다보며 오늘같이 시야가 멀리보이는 저 먼곳 내다 보면서 마시자 하루에 2 .3 잔만 그렇게 아침식후 낮 중에 퇴근하고 또 한잔씩 즐겁게 마시면 좋은 음료라고 여겨진다.

아랍 쪽의 사람들에게 처음 알려져서 유럽으로 전해질 때 기독교인들이 사람을 흥분시키는 사탄의 음료라고 하면서 교황에게 못마시게 건의했으나 교황은 오히려 아주 좋은 음료라고 하면서 기독교인들이 많이 마셔서 이교도인 회교도들의 콧대를 꺽어주라고 했다더니 그 교황님은 수세기를 내다보신 통찰력이 있는 분이셨다.ㅎ

나는 그 교황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 잘 만나서 많이 배운 지식이 많다는 그 사람들이 제 나름대로 말하는 것 이랬다 저랬다 하거나 말거나 마시고 싶을 때 마시며 살리라.

세상에 의사들도 지식인들도 지금 이나이 되어보니 일찍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던 마카 나쁜 놈들 이라고 하시더니 지 자신이 자기를 가장 잘 알지 믿을 사람 없다. 요즈음 시국이 이토록 복잡해서 보니 법도 믿을 수 없고 그것 때문에 때돈 벌고 사는 변호사는 허가 받은 도둑놈이라고 하시더니 그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난다.

세상에 제명대로 살다가 큰 병이 들리면 그로 인해 죽는 것이 사람 한평생이고 자연의 섭리다. 살려고 애쓰고 또 더 살릴려고 해서 더 산다고 별로 즐거울 것도 없는 것 같고, 법이란 것이 갑이나 을이나 병, 정, 무에게도 같이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갑에게는 솜방망이로 적용되고 변호사라는 사람들 모두다는 아니지만 그중에는 저것도 배운 놈이고 사람인가 싶은 행위를 하는 늙은 놈도 있다.

더러운 세상이다.

 

 

근검하지 말아라는 세상에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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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검하지 말아라는 세상에 살면서….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은 정조의 총애를 받고 장래가 촉망 되었으나 갑자기 정조가 죽고 순조초 신유사옥으로 귀양살이가 시작된다. 형은 사약을 받고 자기와 둘째 형은 귀양살이를 하는 폐족이 되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아들에게 수시로 편지를 보내서 교육을 시켰다 그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 글에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이 있다.

‘큰 흉년에 굶어 죽는 백성이 수 만명이나 되어 하늘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으나 굶어 죽은 사람 들을 살펴보니 모두가 개을러서이다. 하늘은 개으른자를 미워하며 벌을 주어서 죽인다.

내가 벼슬을 했으나 너희들에게 물려줄 재산은 없고 오직 두 글자 부적이 있으니 이는 삶을 넉넉히 하고 가난을 구제 할수 있기에 너희들에게 주노니 야박하다 생각지 말거라. 한 글자는 근(勤)자요 또 한글자는 검(儉)자다. 이 두글자는 좋은 전답이나 비옥한 토지보다 나은 것이어서 일생 동안 수용해도 다 쓰지 못할 것이다.’ 이하 략.

1810년 경오년 9월 다산은 동암에서 이런 글을 써서 아들에게 전해줄 때 그는 전라도 외진곳 강경에서 구걸하며 귀양살이를 하였고 귀양살이 5년만에 아들은 마늘농사가 잘되어서 그것을 팔아서 귀양살이 하시는 아버지를 보러 왔을 때 며칠 먹고 자게 할 곳이 없어 절에 가서 며칠만 아들이 먹고 자게 해달라고 구걸을 하였던 때였다.

다산은 부지런하면 먹고 살 방도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하여 쓴 글이다. ‘머 쾌쾌 묵은 조선시대 이야기를 지금 시대에 하는가?’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다.

다산이 말한 ‘근’자를 광의로 해석해보면 남보다 더많이 노력하고 쉬지 말고 일 하라는 것이고 ‘검’자는 효용성 있게 쓰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보면 휴일을 많이 가지고 많이 놀아라 빚내어서 쓸것도 많이 써라 그래야만 돈이돌고 돈이돌면 내가 하는 일도 혜택을 보아서 잘살게 된다 즉 소득이 높아진다고 국가에서 그렇게 권장한다.

부지런하고 절약하라는 근검은 구시대 적인 말이다. 따라서 정 다산도 고약한 사람이었고 지금은 촌부보다 못한 사람이다.

설이라고 내리4일을 놀았다. 내 집앞 200m쯤 시에서 시민 체육 휴식공원을 만들고 있다. 토목 공사하는 차들이 오락가락하고 포크레인은 연신 흙을 퍼담고 하는데 토 일요일은 반드시 놀고 붉은 동그라미 날 다 놀고 비오고 눈오면 또 놀고 하면서 2년이 넘도록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일년 365일동안 반은 논다 거기에 장비 인원 등 많이 동원되어 있는데 저만큼 놀고도 그 곳에 일하는 사람들이 먹고 살고 돈 벌수가 있을까 싶으다.

간혹 OECD국가중에 한국이 노동시간이 아직 가장 길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그것에 연연할 것 없다 남이 내 살림 살아주지 않고 내 빚 갚아주지 않는다 너도 나도 대기업이나 공무원 철 밥통속에 가고 싶으나 내가 갖추어진 것이 그만 못하면 이제 아무리 노력해도 않된다.

소위 스카이 대학 못 나온 내가 되기 어렵다 현 시대를 원망하지 말고 빨리 잊어야 할 것이다. 오늘이라도 ‘잡 코리아’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중소기업들 사원모집 광고가 수없이 많다.

괜챤은 중소 기업들도 인재난에 허덕이고 있다 그곳에서 마음에는 좀 미흡 하지만 들어가서 정약용님이 자식에게 보낸 ‘근’자의 뜻을 새기고 부지런히 남보다 열심히 하면 대기업에 가서 과장 될 때 부장 되고 부장 될 때 이사가 될 것이다 그러면 기업 커지고 나의 보람도 커질 것이다.

또 다산이 말한 ‘검’자 실천해 보면 처음에는 어렵지만 소득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 씀씀이를 숙달 시키면 얼마든지 잘 살수있다. 요즈음 세상에 먹고 살고 적당한 문화생활 하면서 사는 것 충분하다.

대기업 연봉 높지만 그대신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수명이 짧다 물론 대기업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능력이 안되는 것 마냥 바라보고 허송세월 하는 것은 바보스러운 짓이다. 그리고 받는 돈 검소하 게 안쓰면 그게 그거다. 사람 사는 것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만 달랐지 근본은 다른 것 없다 근과 검은 지금도 그 효능이 좋은 것이다.

많이 놀고 돈 많이 쓰라는 국가정책은 정권잡은 이들이 좋아하는 국가 총매출 늘릴려고 그래서 그것이 2또는 3%늘었다고 업적 뻥튀기 하려고 하는 그 소리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보잘것없는 시골 노인이 하는 소리지만 귀담아 듣고 따라 해 보면 먼 훗날 잘 했다고 여겨질 것이다. 사람 사는데 가장 지켜야 될 것은 근과 검이다.

 

 

이제는 옛날이야기. 2) 얇고 작은책 추억의 문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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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옛날이야기 2. 얇고 작은책 추억의 문고본.

1960년대 그때는 먹고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워서 책을 사기가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먹을 양식도 모자라서 느을 허기진 형편에 책을 산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한 시절이다 그러나 살기 위한 양식은 먹을 거리고 마음의 양식은 책인 줄 알지만 그것을 읽을려면 도서관시설도 없고 빌려서 볼데도 없었다. 형편이 나은 사람이 산 것도 빌려서 볼려면 구걸하는 것 같고….

그시기에 을유문화사, 한림출판사, 신구문화사 등에서 전집류를 출판하여 전국에 직접 연락사무소를 두고 월부로 많이 팔았다. 그때 나온 책들 세계문학전집100권(을유문화사), 한국문학전집(민중서관), 태평양전쟁5권(한림출판사), 세계전후문학전집10권(신구문화사), 현대사상강좌12권(동양출판사), 세계단편문학전집7권(계몽사), 학원사의 대백과사전, 그리고 아동을 위한 어린이도서도 보물섬, 로빈손 크루소, 소공녀 등을 역은 아동문학전집, 계몽사간 소년소녀과학전집 등등을 그렇게 월부로 팔았다.

60년대 경제개발에 힘입어 농업인구가 공업부문으로 이동되는 산업화 시절에 살림살이가 국가전체에 조금 나아졌다 따라서 주간잡지와 상업성방송도 생기고 출판계도 전집물 사전류 등 출판이 활발하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역시 책을 많은 돈주고 사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월부판매를 하였다.동종의 간행물들로 업계의 심한 경쟁으로 월부로 판매한 대금 회수 등 애로로 현금판매로 눈을 돌려서 작은 크기 얇고 가벼운 절반 값 정도인 문고본이 1960년대 말부터 나왔다.

정음사, 박영사, 삼중당, 등에서 나온 아담하고 뒷주머니에도 쏘옥 들어가는 문고본들 가난한 시골 학생들 젊은 사회초년생들 즉 해방동이 한글세대들이 많이 사서 보았다. 그때 나도 삼중당문고의 성웅이순신(이은상), 문예문고의 그리스로마신화(에디스헤밀턴) 등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읽었다. 그런 책 한권 값은 150원이었다.

요즈음 전철을 자주 타고 다니는데 수도권 변두리에 살고 있으니 가는 시간이 대게 길다 그래서 나도 책을 지니고 가서 읽는데 문고본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간혹 했다. 전철에서 보면 늙은이고 젊은이고 약70% 정도가 핸드폰만 줄기차게 들여다보고 양쪽귀에 꼽고 있는데 어느날 내 옆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조그만한 책을 보고 있었다. 나는 목을 길게 빼서 넘겨다보니 일본글이 보였다. 일본젊은이, 해서 관찰을 해보니 맞았다. 그리고 나는 일본에는 요즈음도 저런 작은 가벼운 책이나오는구나 우리나라도 나오면 좋을건데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는 잊고 지났는데 며칠 전에보니 요즈음 문고본 작고 얇은책,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그옛날문고본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았다. 다행스럽게 여기고 그러면 책 안 읽는다고 여기저기서 염려 하는데 독서하는 모습을 전철에서도 볼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조금 멀어지지나 않을까 한다.

부모가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공급해주는 책을 멀리하고 사는 것을 보고 지나는, 오직 입시에만 열중하는 요즈음 세상 젊은이들 일상이 그로 인해 좀 바꾸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선 내가 편할 것 같다 책 때문에 커다란 가방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책 읽는 시간이 늘것도 같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책값도 반값 정도 된다니 돈도 절약 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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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옛날이야기 1) 달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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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옛날이야기 1) 달걀 밥.

올해는 닭의 해라고 한다. 12간지라나 그런 것에서 아직도 닭띠니 개띠니 소띠 하는데 그것이 언제 누가 지어낸 것인지는 모르나 중국에 살면서 보니 거기에도 그것이 있는 것을 보면 중국에서 지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닭이 큰 수난을 겪고 있다. 멀쩡한 닭들이 AI인가하는 병으로 떼죽음을 당하고 성한 놈들도 감염되었다고 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어 흙으로 파묻기를 해서 나라안 닭의25%정도인 3천만여 마리가 죽었다나 따라서 달걀 값이 배로 올라서 금란이라고 한다.

요즈음 닭은 알낳는 기계지 생명으로 여기지는 않는 것 같다. 가로세로 높이가 A4용지 크기만한 곳에 가두어두고 먹이만 주어서 알만 낳을수 있게 만들어진 곳에서 먹고 알 낳고를 평생 하다가 죽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살아있는 닭들을 땅속으로 밀어 넣어 죽여버리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가끔은 동물학대니 하며 개나발 같은 소리를 하고 산다 닭은 동물이 아니가?

달걀은 닭 공장에서 나온 산물이고 닭은 달걀 만드는 기계다. 우리가 어릴 때는 닭은 넓은 마당에서 들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먹을 것 찾아먹고 암닭 숫닭 서로 즐거운 사랑도하며 알 낳았다고 암 닭은 꼬깨꼬깨하면서 날개 치며 헛간에 달린 짚으로 만든 둥지에서 날아 내려오고 닭들이 즐겁게 살았다.

이른봄에는 20여일동안 자기가 낳은 알을 품속에 품어서 깨어난 귀여운 새끼들도 동물이면 어느 것이나 가진 끔직한 자식사랑도 해보며 십여 마리를 이끌고 다니며 혹여나 독수리에게 채여갈까 숨겨주기도 하며 그것들이 키우는 모성애도 즐기며 살았다.

알 낳을 둥지는 헛간이나 한적한 곳에 짚으로 만들어 달아두면 암닭은 거기에서 알을 낳는다. 따뜻하고 동그스름한 타원형 알을 꺼내어서 할머니는 모아두시고 손님이오면 밥솥에 몇 개를 깨어서 그릇에 담아서 쪄서 상에 올리기도 하였고 할아버지상에 한 알식 드리기도 하였다. 반드시 구멍을 내어서 알맹이만 흘려내고는 껍대기에는 쌀을 넣어서 부엌아궁이 잔불에 구워서 우리들에게 주었다.

그때 그것 계란쌀밥 고들고들한 것 어찌 그리 맛있었는지 그 맛은 70년이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입안에 남아있다. 그럴 것이 그때는 쌀이 귀해서 순 쌀밥은 일년 내내 몇번 먹지 못했다. 요즈음이야 흔해 빠진 것이 먹을 것이지만 우리가 자랄 때는 먹을 것이 너무 귀했다.

이런 이야기를 요즈음 아이들에게 하면 그 작은 그리고 부서지는 달걀껍질에 어떻게 밥을 하나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무슨 맛이 있을까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달걀이 우리는 먹을 수 없는 귀한 먹을 거리이고 혹시 한개를 먹고나면 할머니에게 야단 맞았던 물건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할머니가 손자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때 금방 낳은 달걀을 먹어버리면 할머니는 손자를 야단쳤다 말이다.

먹을 것도 너무나 흔하고 그것 절제하지 못하고 마구 먹어서 너도나도 비만이 되어 그살 뺀다고 운동도하고 홀쭉해 질려고 약을 사서 먹기도 하고 야단하는 것을 너무 많이 본다. 나도 이런 말을 하지만 우리 집에도 몇이 있다. 그러지 말고 덜먹으면 될 것을 그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우리 세대들은 아직도 그리 뚱뚱한 사람은 보기 드물다 나 역시 170cm키에 66kg으로 수십년 동안 그대로다.

그리고 이 기회에 꼭 하고 싶은 말 제발 어린이비만은 절대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어릴 때 비만은 평생을 건강하지 못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 일평생 약골이로 병치례 하며 살게 하는 것은 부모로서 해서는 안 된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