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국회청문회

갈길 바쁜 정부 웬만하면 도와주자.

¡¼¼­¿ï=´º½Ã½º¡½È«È¿½Ä ±âÀÚ = À̳«¿¬ ±¹¹«ÃѸ® Èĺ¸ÀÚ°¡ 24ÀÏ ¿ÀÀü ¼­¿ï ¿©Àǵµ ±¹È¸¿¡¼­ ¿­¸° ±¹¹«ÃѸ® ÀÓ¸íµ¿ÀÇ¿¡ °üÇÑ Àλçû¹®Æ¯º°À§¿øȸ¿¡ Âü¼®ÇØ ¸ðµÎ¹ß¾ðÀ» Çϱ⠾ռ­ °í°³¼÷¿© ÀλçÇÏ°í ÀÖ´Ù. 2017.05.24. yesphoto@newsis.com

이제 많은 사람들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큰 업적을 이룬 사람 즉 명성이 있는 사람을 아름답고 멋지게 모두들 포장해서 알리므로 나쁜 점은 보이지 않지만 세월이 지나면 하나씩 둘씩 폭로되어 이때까지 성인군자 같은 사람이 슬슬 치졸하고 파렴치한 사람으로 되는 경우가 많이있다.

미국의 사상가 왈도 에머슨은 “사람들은 인격과 명성을 동일시하고 혼돈 하기쉽다. 인격은 그 사람의 내면에 감추어진 마음의 자태이나, 명성은 사람 됨됨이를 남이 마음대로 판단하는 외부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고 말했다.

유명하다고 알려진 인사들도 추악한 일상이 명성만큼 크게 있는 이들이 많이있다.

세계인들이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신화 같은 대통령 미국의 존 F케네디도 그 이면에 동물과 같은 성욕 저급하고 추잡한 욕망의 동물에 불과한 사람이다 고 하는 것을 어느 글에서 보았다. 그러나 여러 매체에서 연기(?)를 잘해서 우리가 알기로는 너무 위대한 사람으로 아직도 추앙 받고 있다. 그의 부인이 그가 죽고 얼마 후에 그리스부호 오나시스에게 개가했을 때 나는 참 이해하기 어렵다고 여겼더니 그녀의 행위가 남편의 도덕성과 관련이 있었는가 한다.

근대 최고 지성으로 여기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인간 회복을 외친 자연주의철학자 장쟈크 루소는 세탁부 출신 여인 테레즈 르 봐쉐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5명을 모두 고아원에 내다 버렸다 고한다. 그것도 아이들 생년월일도 모르게 차례로 내다버리고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는 비정한 인간이였다 그런 인간이 무슨 인간회복 이냐?

세계인들이 입에 유명인으로 오르고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한 얼마 전에 죽은 스티브 잡스도 우리가 알기보다는 너무나 치사한 사람이다. 연인들에게 남자로서 치사한 짓을 많이 했고 동료들을 수시로 배신했고 그 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관심도 갖지 않았다고 한다. 낳아준 아버지 조차도 이웃 아저씨보다 못하게 여기는 비정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도있다.

또 동양에서 만인의 입으로 회자하는 제 나라를 일으킨 여상(강태공)은 찌들어지게 가난해서 끼니도 못 이을 때 남편이라는 사람은 그러나 가정을 거들떠 보지 않아 못 견뎌 떠나간 자기본처를 나중에 왕이 되어 있을 때 초라한 모습으로 도움을 청 했으나 매몰 차게 박대하고 길바닥에서 죽어도 거들떠 보지 않았는 비정한 사람이다.

주욱 나열 하자면 한이 없다, 전 미국 대통령 보기만 해도 너무 멋쟁이 클린턴의 르윈스키사건, 프랑스 사람 IMF 총재 했던 스트로스칸의 성추행사건, 고인이 된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 중에도 퇴임후에 부끄러운 이야기들이 나타난 분이 있었다. 그중 한 분은 죽을 때까지 자기명성에 흠이 될까봐 인정조차 하지 않고 죽었는데 최근에 감추어져서 일생을산 그분의 자식에게 상속을 해주라는 법원판결이 있었다. 그 감추어진 자식 그분 끔찍스러운 일생을 산분이다.

지금 나라는 전임대통령이 탄핵되고 새로운 세력에서 대통령이 되었다. 전 세력들이 잃어버린 권력에 대해서 몹시 아까워하고 두고 보자고 벼르고있다. 어제부터 법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지난 동안 가족들의 쪼잔한 일상들까지 까발리도록 나쁜쪽으로 발달된 우리나라 청문회 관행으로 나름대로 잘살았다고 명성 있는자들의 추악함이 합법적으로 국회에서 까발려 지는 것을 우리는 지겹도록 보아야 한다.

모든 명성 뒤편에는 반드시 추악함도 동반한 것 같다. “죄 없는 자 있거던 이자에게 돌을 던지라” 고 한다면 어느 누구 한 사람인들 던질 자 있겠나 마는 명성과 추악함 즉 공과 과는 악어와 악어 새 사이,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아닌가 한다. 공이 크면 그것으로 봐주고 또 오늘의 명성이 이루어지기까지 과정에 과는 오늘을 있게 한 공부일 수도 있다는 것 해아려 주기도 하자. 그리고 갈길 바쁜 정부 웬만하면 도와주자. 국민들은 지금보다 빨리 행복하고 싶으다.

 

 

 

청문회가 20년 전에 생겼다면

청문회가20년전에생겼다면

인사청문회때문에한탄하는소리가여기저기에서많이나온다.

자질구래한가정문제까지다까발려서되겠느냐하는이야기도또차라리안하고말지발가벗겨온국민이다들여보게까지하는그과정을겪어가면서할필요가있느냐하는생각도하는사람들이많다.

그리고자의반타의반으로그과정을겪다가온갖것까발려져서포기하는사람도있고또어떤분은다까발려져서그결과이제는포기해야되겠다하는지경까지왔으나자진사퇴하지않고버티는사람도있다.

또빨리선임해서앞으로의할일을해야만하는데이사람저사람간신히찾아검증을해보면이사람도저사람도그까다로운청문회를통과하기어렵다고그래서난감하다고불평하는이야기도나온다.

그러나나는지금하고있는청문회참으로잘하고있고이보다더가혹하게검증해야된다는생각이든다.

자기가저지른해서는안될행위한것을후회는하지않고그것밝힐려는청문회를나무라고우리나라에청문회가어제생겨서처음하는것이아니고인사청문회를여러번하여서나같이아무관련없는필부도그잣대를알겠는데그것도분간못하고나는통과될것이다고여겨중책을맡으려고하는어리석기그지없는사람이아직많다.

바로며칠전에일어난법조인원로두분내가보기에참미련해보인다.

자기가판단잘못하여망신당하고당선인에게까지누를끼친것이아닐까?

이런제도가20년전즈음부터있었다면더청렴한국가가벌써되어있지않겠나하는생각을해본다.

어느통계에보니오이씨디국가중청렴도가최하위라는이야기를보았고국가기관이그리고우리나라법이국민들에게존경못받는것도다고위층이부정한때문이다.

위장전입,부동산투기,편법증여,병력회피,논문표절,거액의뇌물등등을하는사람그혜택을본사람은아무나하지못하고흔하지않다.

우리나라서민들은그어느한건도할생각도못하고그럴능력도없고기회조차주어지지않는그런사람들이우리국민대부분이다.

이나라를움직이고있는기득권자들이쉽게하는행위이고그행위의혜택을입은자들이다.

지금도그사람들이나라를이끌어가고있는데청문회라는법이생겨서당해보니불편해서하는소리이다.

나는우리국회를평상시에못마땅히여기고별로존경하지않는국가기관이다고이런국회우리나라에필요하냐하는생각을많이하고국회가제몫을해야한다는글을이블로그에서자주썼다.

그러나청문회를하는것보고아니다정말좋은기관이다앞으로10년후20년후가되면우리나라도모든국민들에게사랑받는공직자존경받는국가기관이라는생각을갖게되지않겠느냐는생각이들어서지금국회가잘한다고여겨진다.

볼멘소리만할게아니고지금도청문회의규정에무난히통과할수있는훌륭한분들분야별로찾아보면많이있다.

한가정을운영하는데도가족들의소리를듣고친척들의조언도듣고하면아무리어려운난관도잘해결할수가있는데가장이아내소리도듣지않고다큰아이들은물론형제들조언도들을려고하지않고혼자끙끙대는성격을가진아버지의집은난관을돌파하기어렵다.

국가도임명권자는사고의폭을넓히고나보다경륜이많은사람들이야기도듣고그분들이추천하는사람들을자체에서만든검증대에올려검증도해보고해야한다.

민주주의가무엇때문에세계여러나라들이선호하고있는지그것은많은이들의소리심지어는욕하는소리도귀담아들어서거기에서답을찾아서한일들이큰성공이있었기에선호한다.

그제도를채택하고지도자가권위주의적이아닌나라들이다선진국이되어있다.

지금은왕정시대가아니고우리국민들이맡긴임무는왕처럼행세하라고맡긴것이아니다.

근간에보니청문회가시시콜콜한것까지다들춘다고하는불평하는소리가있던데불평해서는않된다.

집권자의임기는5년이지만10년20년지나면지금의청문회효과가나타나서대한민국도청렴한국가에이름이오를것이다.

그리고윗물이맑으면저절로사랑받고국민들은애국심도생긴다온국민이내나라를사랑해야그나라는빨리발전한다.

불편하드라도어렵더라도참고돌파구를찾아보자.

김 삿갓이 그리워 지는때

김삿갓이그리워지는때

그러니까내가15살때이야기다.

촌에서중학교를졸업하고대구에있는그당시에는제일선망의학교였던어느고등학교에시험을첬다그후

수년이지난후고교평준환가먼가해서지금은별로지만그당시에는지방최고의수제만지원해야했고그

중에서뽑힌학생만다니는학교였고졸업생또한각처에서활약하는지방명문학교였다.

촌골짜기에있는중학교에서겁도없이그곳에시험을첬으나용감하게떨어졌다.

지금생각하니무식한놈이용감하다고한말이딱맞는그런일을했다고여겨진다.

그날학교벽에는내번호와이름은없었다나는아버지와같이그걸보고눈물이핑돌아서그래도그것을

아버지께보이지않을려고돌아서고옆으로고개를돌리고했다.

그럴땐펑펑울어도되는데15살먹은놈이뭐지가철든놈이라고

그날아버지는송죽극장엔가지금은없어졌지만그곳에방랑시인김삿갓이라는영화를상영하고있었는데그걸보여주셨다.

어두컴컴한극장속에서흑백영화이고본다고보았지만온통떨어진슬픔만가득하여눈물찍어내고훔치고

하느라고별로기억이없다.

그내용은어렵게과거에급제해서자랑스럽게집에왔는데어머니에게과제와자기가쓴내용을말씀드렸더니김익순은자기할아버지이고손자가할아버지욕을너무잘써서과거에급제한천하에나쁜놈이라는걸

알았다.

그때부터나는이세상에살아서는않될놈이라고하늘이부끄러워삿갓을쓰고한목숨죽을때까지해매고

다니며걸식을하고세상을원망하기도하고불의와타협하지않고때로는비수보다더날카로운시언으로

바위보다더무거운그의행동으로일생을사는이야기였다.

내인생첯번째좌절의아픔을삼키느라너무힘들었고그후그것을계기로내인생은어려움속으로빠져

들어갔다그후얼마않되어아이들교육시킬려면이촌에서는어렵다고하시면서대구근방으로이전할려고

했던아버지의사업실패도있었다.

누군가의말과같이인생은잃은것이있으면얻는것또한많다는것도알았고힘겨운일을겪은사람은

그만큼강해진다는것도배웠고했던기억이새롭다.

오늘국회에서새로임명된고위공직자들청문회를한다기에갑자기그게생각나서모든이들이선망하는

과거에급제해서관운이시작되었으나헌신짝처럼버리고일생을고행의길에서속죄하는김삿갓(김병연)

같은그런사람이한사람쯤생겼으면해서그러면살맛나지싶어써보았다.

“4500만국민의대변인이모인신성한국회에서이것이문제되어제게부여된직수행하는데부적절하다면

기꺼이저의뜻을접겠습니다고하는아름다운일이한번있었으면하는바램이다.

그까짓거길어봐야2년이고짧은기간이될수도있는데그것에연연해서그까지거가지고머그래하는

식으로변명하지말고현대판김삿갓한번되어보세요.그래서수백년동안국민들뇌리에남아지금도김삿갓하는것처럼오래도록유명한사람되어자손들께자랑스러운사람되어보세요.

무엇이가장나쁜것이고이것은해서는않되며적어도국가의공물을먹을려면이래서는않된다하는가이드라인이없다.

그뿐이아니다잘못된일이라면솔직히죄송하다고인정조차하지않는우리고위공직자들의윤리는절대로

개선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