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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바쁜 정부 웬만하면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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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은 사람들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큰 업적을 이룬 사람 즉 명성이 있는 사람을 아름답고 멋지게 모두들 포장해서 알리므로 나쁜 점은 보이지 않지만 세월이 지나면 하나씩 둘씩 폭로되어 이때까지 성인군자 같은 사람이 슬슬 치졸하고 파렴치한 사람으로 되는 경우가 많이있다.

미국의 사상가 왈도 에머슨은 “사람들은 인격과 명성을 동일시하고 혼돈 하기쉽다. 인격은 그 사람의 내면에 감추어진 마음의 자태이나, 명성은 사람 됨됨이를 남이 마음대로 판단하는 외부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고 말했다.

유명하다고 알려진 인사들도 추악한 일상이 명성만큼 크게 있는 이들이 많이있다.

세계인들이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신화 같은 대통령 미국의 존 F케네디도 그 이면에 동물과 같은 성욕 저급하고 추잡한 욕망의 동물에 불과한 사람이다 고 하는 것을 어느 글에서 보았다. 그러나 여러 매체에서 연기(?)를 잘해서 우리가 알기로는 너무 위대한 사람으로 아직도 추앙 받고 있다. 그의 부인이 그가 죽고 얼마 후에 그리스부호 오나시스에게 개가했을 때 나는 참 이해하기 어렵다고 여겼더니 그녀의 행위가 남편의 도덕성과 관련이 있었는가 한다.

근대 최고 지성으로 여기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인간 회복을 외친 자연주의철학자 장쟈크 루소는 세탁부 출신 여인 테레즈 르 봐쉐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5명을 모두 고아원에 내다 버렸다 고한다. 그것도 아이들 생년월일도 모르게 차례로 내다버리고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는 비정한 인간이였다 그런 인간이 무슨 인간회복 이냐?

세계인들이 입에 유명인으로 오르고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한 얼마 전에 죽은 스티브 잡스도 우리가 알기보다는 너무나 치사한 사람이다. 연인들에게 남자로서 치사한 짓을 많이 했고 동료들을 수시로 배신했고 그 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관심도 갖지 않았다고 한다. 낳아준 아버지 조차도 이웃 아저씨보다 못하게 여기는 비정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도있다.

또 동양에서 만인의 입으로 회자하는 제 나라를 일으킨 여상(강태공)은 찌들어지게 가난해서 끼니도 못 이을 때 남편이라는 사람은 그러나 가정을 거들떠 보지 않아 못 견뎌 떠나간 자기본처를 나중에 왕이 되어 있을 때 초라한 모습으로 도움을 청 했으나 매몰 차게 박대하고 길바닥에서 죽어도 거들떠 보지 않았는 비정한 사람이다.

주욱 나열 하자면 한이 없다, 전 미국 대통령 보기만 해도 너무 멋쟁이 클린턴의 르윈스키사건, 프랑스 사람 IMF 총재 했던 스트로스칸의 성추행사건, 고인이 된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 중에도 퇴임후에 부끄러운 이야기들이 나타난 분이 있었다. 그중 한 분은 죽을 때까지 자기명성에 흠이 될까봐 인정조차 하지 않고 죽었는데 최근에 감추어져서 일생을산 그분의 자식에게 상속을 해주라는 법원판결이 있었다. 그 감추어진 자식 그분 끔찍스러운 일생을 산분이다.

지금 나라는 전임대통령이 탄핵되고 새로운 세력에서 대통령이 되었다. 전 세력들이 잃어버린 권력에 대해서 몹시 아까워하고 두고 보자고 벼르고있다. 어제부터 법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지난 동안 가족들의 쪼잔한 일상들까지 까발리도록 나쁜쪽으로 발달된 우리나라 청문회 관행으로 나름대로 잘살았다고 명성 있는자들의 추악함이 합법적으로 국회에서 까발려 지는 것을 우리는 지겹도록 보아야 한다.

모든 명성 뒤편에는 반드시 추악함도 동반한 것 같다. “죄 없는 자 있거던 이자에게 돌을 던지라” 고 한다면 어느 누구 한 사람인들 던질 자 있겠나 마는 명성과 추악함 즉 공과 과는 악어와 악어 새 사이,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아닌가 한다. 공이 크면 그것으로 봐주고 또 오늘의 명성이 이루어지기까지 과정에 과는 오늘을 있게 한 공부일 수도 있다는 것 해아려 주기도 하자. 그리고 갈길 바쁜 정부 웬만하면 도와주자. 국민들은 지금보다 빨리 행복하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