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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머리를 염색 해주면서.
아들머리를 염색 해주면서. 내가 한국에 갈때면 아들이나 며느리가 공항에 마중을 나옵니다. 대구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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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손목깁스를 하였다.
아내가 손목깁스를 하였다. 설을 며칠 앞두고 토요일 눈이 내린 날 아내가 마트에 간다고 나가더니 1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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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이 세계화 되어야.
돌이켜보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우리나라의 모든 부문이 많이 달라졌다 빠른 산업화로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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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나라 되니 3)감사할줄 모르는 세상.
경험은 참 중요한 교육이고 그것이 쌓이면 감사할줄도 알고 행복해진다. 네살 먹은 내 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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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블로거의 죽음을 보면서.
한 블로거의 죽음을 보면서. 며칠 전이다. 조선일보 위블로그(weblog)에는 오래된 여성 블로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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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는날이다.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는날이다. 우리또래가 태어 날 때의 일년의 기준과 나이 기준은 설이였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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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동지(冬至)와 팥죽.
동짓달 동지(冬至)와 팥죽. 동짓달은 음력으로 11월이고 양력으로는 12월 그 해의 마지막 달이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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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딴방을 쓰니 편하기는하나 씁슬하네.
아내와 딴방을 쓰니 편하기는하나 씁슬하네. 지난해 초 내가 심한 낙상으로 많이 다쳐서 병원생활 한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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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시절 곱장리를 아시나요.
가난했던 시절 곱장리를 아시나요. 지금 이 글을 읽으면 젊은이들 세상에 그런 세상도 있었군요 할 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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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흔적들 버릴려고 보았더니.
내 흔적들 버릴려고 보았더니.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급하게 쓰일 것과 그렇지 않는 것으로 구별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