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2006.01.12.목) : 품자, 사랑하자
말씀:호세아3:1-3:5
하나님께서는이스라엘이다른신을섬기고건포도를즐길지라도사랑하신다고한다.당시건포도는이방신의제사에올라가는음식이었다고한다.이것은하나님이이스라엘의그러한행위를허용하고용납하시는것이아니라그러한죄를지었음에도품고사랑하신다는것을말한다.
하나님은호세아에게하나님이이스라엘을사랑하시듯음녀인고멜을사랑하라고하신다.호세아는은열다섯개와보리한호멜반으로고멜을샀다고하는데이것은은삼십개에해당하는값이며당시이것은노예한사람의값이었다한다.
하나님은우리를위하여당신의아들을보내사그피값으로사신것이다.그리고다시계약을맺으시고결국에는은총으로나아가게하시는것이다.
우리가하나님을믿는것이율법을지키는것이나규례를지키는것이아니라죽을수밖에없는우리를살리신그사랑을정말알고하나님뜻을좇는것인가를돌아보아야한다.
우리의연약함과죄를아시는하나님께서그토록사랑하시고품으시는우리는우리의가족을,이웃을,그리고더많은사람들을사랑하고돌보아야한다.
God’sloveispersistentbutneverpushy.
하나님의사랑은끈질기나결코억지는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