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2006.01.19.목)
말씀:호세아8:8-8:15
이스라엘은이방인들과섞여살면서고유의특성을잃어버렸다.신앙인은세상에서사람들과더불어살되신앙인고유의색깔을잃어서는안된다.즉그리스도인의향기를잃지말아야한다.
그리스도인은세상속에서빛과소금으로의역할을제대로하여세상이맛이있고빛이나도록만들어야한다.한국전인구의4분의1이그리스도인이면서사회가맛이없고빛이안나는이유는그리스도인들이염도와조도에문제가있는것이다.
고유의특성을잃은이스라엘은이방인들에게삼켜졌다.그리고그얼굴에교만이보였는데그것은하나님에게지음을받았으면서도하나님이어디에있는가하고묻는교만이다.즉하나님과의관계를부정하는교만이다.
신앙은’방향이문제’이며’시선의문제’이다.무엇을바라보고어디로가느냐하는것이다.
이스라엘은하나님에게돌아가는것이아니라이집트와앗수르에게달려가는데결국그것이올무가된다.우리가의지했던것이올무가되지않도록해야한다.하나님이이스라엘에게힘을주었는데오히려하나님께대적한셈이다.
요즘’돈을쓴이야기’보다’돈에쓰여지는이야기’들이훨씬신문지상에많이나온다.’돈을쓴이야기’들이많아져야한다.
믿음가운데뜻을정하고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