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교회 <3>

교회에다닌지10년이다되어가는1999년가을교회에서2000년1월에화정에교회를짓고헌당예배를드리게되어안수집사및권사선출이있었다.

나는결혼후이런저런사정으로교회봉사도거의못했고남편의선거출마준비로서울에있을형편도안되었을뿐더러무엇보다도나이가어리니(?)내가그대상이되리라고는생각도못하였다.

선출이있던주일투표하고가야지하고참석했는데추천된사람들명단에내가들어있는것을보고너무놀랐다.추천된분들명단전체가투표용지1장에기입되어있었고참석자수의50%이상이면통과되는것이었다.

성도들의믿음에의해추천된분들모두가선출되었는데그결과를보고민심이참정확하다는생각을하였다.역시교회에서활동을많이하신분순서대로득표율이좋았고나는제일마지막에기록되었다.꼴찌로합격한것은당연한결과였다.아니선출된것자체가참민망하고죄송한일이었다.

‘에구…앞으로는더활동을못할텐데…’하는걱정만앞섰다.

해가바뀌고1월에권사취임후나는바로남편의선거구로내려가활동을하였다.남편은나보다먼저선거구로이사해서활동을하고있었는데아시는분이추천한교회에출석을하고있었다.0000명교인이다니는장로교합동측대형교회였다.

남편을따라처음교회에출석한주일아침예배시간이었다.새로온교인을소개하는시간이었는데목사님이쪽지를보시면서말씀하셨다.

"ㅇㅇㅇ집사님소개로오신평화권사님.일어나시지요."
일어나서목사님과시선이마주친순간목사님눈이커지시면서
"정말권사님맞으세요?"
"예….."
보지않아도맨앞에앉았던내등뒤에쏟아지는성도들의시선이느껴졌다.

예배가끝난후같이가신시어머님과함께목사님께인사를드렸다.60대중반이신목사님께서무척궁금하셨던모양이었다.

"도대체나이가어떻게되시나요?"
"마흔둘입니다."
"우리합동은50세가넘어야하는데요"
"통합은몇년전에법이바뀌었다고합니다."
"그랬군요.그래도권사님이라면여기계시는어머님연세는되셔야지요."
"……."

그후교회가새로성전을짓고막이사를했던터이라정리를할일들이많았고성도들이많이들참석해서일을하였는데나도계속참석을하였다.교회수첩에제직명단만800명가까이되었는데나이드신할머니집사님들이많이계셨다.목사님이나에대해그런말씀을하실만했다.

감사했던것은할머니집사님들이나를참편안하게바라봐주셨다는것이었다.

"그렇게젊은나이에권사님이되신것은하나님이일을많이하시라는것이니얼마나좋아요."

그로부터한달후내젊은나이를못마땅하게(?)여기셨던목사님의태도가완전히바뀌셨다.
그리고주일설교말씀중에’젊은권사’에대해한말씀하셨다.

"우리교회도내년에는젊은권사님들뽑겠습니다.일좀많이하시라구요."

Totakethefearoutofliving,puttoyourfaithinthelivingGod.

삶에서두려움을쫓으려면살아계신하나님을믿어야한다.

http://blog.daum.net/peace-maker/9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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