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2006.02.06.월)
말씀:아모스2:1-2:16
아모스는모압과유다와이스라엘이받을벌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
성경에서의죄는하나님을떠나는것이고사람을떠나는것이고자연을떠나는것이다.같이살면서마음이떠나는데서갈등이일어나게되고문제가생긴다.
하나님께로돌아온다는것은마음이돌아오는것이고영적인회복이이루어짐을뜻한다.
모압은죽은자의시신을모욕하였다.
유다는여호와의율법을거부하였고이는하나님의명령을따라사는것을거부하였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은하나님이세우신국가에서진리와정의가없이사법제도가타락하였다.
권세와권위는하나님이주신것으로휘두르라는것이아니라겸손하고공평하게행사하라는의미이다.
작은권위에순종하지못하면하나님의권위에도순종하지못한다.
죄가죄인줄모르는것이가장심각한증세이다.
말씀은우리를비춰볼수있는거울이다.
오늘도말씀의거울에나를비춰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