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여름휴가때,태국방콕근처시골마을을돌며진료와기도와친절을나누었다.
전도에대해부정적으로감시하던마을경찰들은우리의활동을하루본후에기도하는것에대해허용을하였다.
한스님이진료를마친후내앞자리에왔을때기도를받겠느냐고물었더니고개를끄덕여함께손을잡고기도를하였다.
하루일과가끝난후성도들이모두그스님이과연기도를받을까거부할까궁금해하며지켜봤었다고한다.
목이쉬도록일년동안틈틈이준비했던서툰태국어로’하나님은당신을사랑하십니다.’,’예수님을믿으세요.’를이야기했던감사한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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