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1월말에교회헌당식과임직식이있었다.
그날몸이너무아파서누워있다가목사님이권사임직연기를발표하시려는순간간신히본당에내려갔다.다른분들은다무릎꿇고안수를받았는데혼자의자에앉아비몽사몽간에간신히치렀다.
가끔임직식날의통증이생각날때가있다.
내가내소명을잘감당못하고지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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