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교회창립25주년이되는해이다.
대학교건물을빌려예배를드렸던시절의예전교회모습들이다.
숫자가작아서어떤행사를하든아기까지모두함께하였었다.
이제는오백여명을바라보는성도들로북적북적한교회가다른모습으로은혜를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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