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끼리정약용선생묘로MT를갔다.
눈이많이내리는날이었는데주위풍광이뛰어나서그리고함께모여이야기하는시간이좋아서좋은추억으로남아있다.
나중에남편과함께적이있는데그때에도다른유적지나유원지처럼찾는사람은그리많지않았다.그래서그풍경이오랜시간이흘렀는데도유지가되는지도모르겠다.
Share the post "정약용선생 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