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

기업에서20대를보내고나의30대는GIP에서시작되었다.

광릉수목원옆의우리들만을위한캠퍼스는사계절아름다웠고기숙사에서밤을새우던시간들은지금도생각만해도웃음이떠오르는시간들이다.

우리들을위해서애쓰셨던여러분들은아직도봉사하고계신다.

나이와기수를초월해만나는순간부터형제자매로친근감을느끼게되는우리들이다.

그래서아직도졸업생중에가장나이많은여학생(?)으로서나는많은동생들을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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