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가?

갈라디아서2:1-2:10

세계사속의교회사가의미있듯이교회사속의세계사도의미가있다.
십자군전쟁이그러했고종교개혁이그러했다.

AD325년니케아종교회의에서예수님의신성과인성에대한문제가토론되었다.
신성을인정하는삼위일체론을주장한아타나시우스주장이채택되었다.
그리고예수님의인성을주장한아리우스는이단으로파문되었다.

사도들의회의에바울과바나바와디도가참석하였다.
그리고이회의에서바울의사도성과주장이공인되었다.

바울은할례를부정하거나부인하지않았다.
다만구원과관계가없다는것을말한것이며따라서디도에게할례를받지않게하였다.

구원은전적으로하나님의은혜이며유대인과이방인의구별이아니라는것이다.
베드로가유대인에게전도를하였듯이바울은이방인에게말씀을전한것이다.

바울은가난한자들을잊지말아달라는부탁을하였다.
가난한이웃을돌아보는것이함께해야할일이다.
구제를은밀히할때아버지께서이를갚으신다고한다.

우리의삶이하나님안에있다면우리는자유로워야한다.
우리는자유하며살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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