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간다고 전해주세요
요즘복지관에서어르신들을대상으로가르치는노래중의하나라고한다.
예전’학도가’에맞춰부르는데누구든지가사를보고나면한바탕웃는단다.
나도재미있게읽었다.
내나이가인생시작한다는일흔살에훠얼씬가까워오는것인가….
마음도몸도왕성합니다
칠십에우리들을모시러오면
지금은안간다고전해주세요
언제나생글생글웃고삽니다
팔십에우리들을모시러오면
아직은빠르다고전해주세요
아무것도불만은없이삽니다
구십에우리들을모시러오면
재촉하지말라고전해주세요
언제나감사하며살아갑니다
백세에우리들을모시러오면
서서히간다고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