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이제는
갈라디아서2:11-2:21
이방인의구원이인정되었다.
구원을얻는데는유대인의율법을따르거나할례를받지않아도되었다.
그러나당시제자들에게는선민의식과이방인에대한율법적인시각이남아있었다.
복음을알고는있지만내면화가덜되었거나신념화되지못해흔들린것이다.
베드로가안디옥을방문해이방인과식사를하였다.
이것은애찬을나눈다는것이며그리스도안에서한형제임을고백하며인정한다는것이다.
그런데유대인들이오자베드로는같이식사를하지않은것처럼일어섰다.
그것을본바울은복음은믿음으로되는것이라며책망한다.
하나님을믿는것은세상을보는다른눈을갖는것이다.
그리고그눈으로살아가는것이다.
내의지나힘으로가아니라하나님을의지하고살아가는것이다.
의롭게된다는것은사람들로부터의롭다함을인정받는것이다.
그리고하나님과올바른관계를가지는것이다.
율법을지킴으로서가아니라예수를믿음으로써하나님과올바른관계를맺게된다.
자신의생각대로하나님과의관계를풀어보려는것은바른방법이아니다.
하나님과의관계는우리것을십자가에못박음으로써시작된다.
그때자유함을얻을수있다.
내가그리스도와함께십자가에못박혔나니그런즉이제는내가육체가운데사는것이아니요오직내안에그리스도께서사시는것이라이제내가육체가운데사는것은나를사랑하사나를위하여자기자신을버리신하나님의아들을믿는믿음안에서사는것이라(갈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