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된지114년된교회의모습이다.
강화도민통선안에있는교산교회는그오랜역사로인해많은사람들이찾아온다고한다.
50년쯤된교회건물과소나무와넝쿨장미가아름다운아담한뜰은말그대로그림같은풍경을보여주었다.
매년봉사를가는지역의교회로올해도정성스럽게차려주신점심을맛있게먹었다.
갓뜯어서씻은싱싱한상추와야채들,올갱이묵,김치,고기볶음,강화쑥으로만든떡…
너무맛있어서모두과식을했다.
그리고는한마디씩했다.
“이맛있는점심을먹으려면앞으로1년은기다려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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