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방문 (24) 골프장

양각도호텔에는9홀짜리골프장이있다.

방에서내려다보면하늘과대동강의물과골프장의푸른색이잘어울린다.

아침에일어나서창문을열면골프장이보이는데가끔아침일찍나홀로골프를치는외국인들이보였다.


골프장에서는골프채와신발을빌려준다.

골프공은사야하는데1개에5유로다.

한번골프치는비용은20유로,달러로는30달러였다.


처음에골프장을보았을때에는뭔가맞지않는기분이많이들었다.


‘북한과골프장’


우리가외부세계에서알고있는여러현상들을볼때더욱그런생각이들었다.

그러나며칠드나들며보고,호텔방에서대동강을바라볼때마다내려다보고하면서생각이바뀌었다.


북한도사람사는곳이며나그네들을위한호텔이있듯이그렇게골프장도있는것이라고.


많지는않지만사업상또는경제협력일로평양을방문하는외국인들도있다.

우리가북한을방문할때호텔밖을나갈때부터돌아올때까지일정대로만움직였듯이외국인들도그럴수밖에없다.

그런외국인들을배려한북한의운동시설의하나이다.


호텔안에는헬스장,볼링장,수영장,탁구장,당구장등운동과게임을할수있는시설이되어있었다.

그것처럼골프도하나의운동이라고생각하면그닥맞지않는것도아니라는생각이들었다.


북한에서의골프!

그것이하나도이상하지않고자연스러운날이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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