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역봉사
교회에서는정규적으로봉사활동을나간다.

매달교회지역복지관에가서의료,이미용,영정사진,가사봉사등의봉사활동을하고있다.

그리고매년6월6일이면서울에서떨어진지역으로봉사를나간다.

지역의교회또는교회연합회와합력하여봉사활동을하게되는데보통한지역에3년정도를가고있다.

작년에충북의한지역을정해서봉사활동을다녀왔고올해도그지역으로갈예정이다.

또한2년마다해외봉사를떠난다.

올해도8월중몽골로해외봉사를갈예정으로봉사준비를진행하고있다.

올해지역봉사에는총96명이참여하게된다.

진료팀은내과,통증의학,치과,안과,소아과,정형외과,재활외과,가정의학등을담당하고약국팀이함께일을한다.

이미용팀과사진팀은국내외에서어디서든인기가높아서그만큼쉴시간도없이바쁜팀이다.

가사봉사팀은거동이어려운지역의독거어르신댁들을방문해서집안청소와빨래를담당하게된다.

그리고전도팀이각팀과함께하나님말씀을전하게된다.

안내,접수등을맡은봉사자들은전천후로봉사현장에서뛰게된다.

작년에는진료810건,이미용106명,영정사진151명,가사봉사6가정등의봉사활동을하였다.

올해는작년에잘하더라는소문이퍼져더많은인원이몰릴것이라는이야기가들린다.

오고가는시간이있어출발은새벽6시정각에한다.

선발대는4시30분에출발하게되어있다.

사전교육을받으며함께그지역의사람들을위해그리고우리의봉사활동준비와진행에대해기도를하였다.

나이와성별과직업에관계없이매년6월6일이면새벽부터일어나달려나오는성도들의삶이항상하나님께서인도하시는평탄의길이기를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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