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야
BY mokang21 ON 7. 26, 2009
루이야,
한창더운여름이구나.
수박과바람이좋고바다가보고싶은때이다.
우리를사랑하시는하나님께서
이여름에벼를자라게하시고
과일을자라게하시는구나.
또한하나님께서는이여름에
루이의키가자라고
마음도자라게하신다.
선생님과친구들과함께공부하는
올해여름성경학교도루이에게
정말즐겁고좋은시간들이될것이다.
아빠와엄마에게착한아들인루이가
하나님에게그리고예수님에게도
착한루이로,장한루이로
자라기를바란다.
루이야,
몸이아파도잘참아내고
마음이힘들어도잘견디고
늘밝고기쁘고행복하기를바란다.
루이야,
모두에게사랑스런루이로
그렇게잘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