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16) 미안합니다
BY mokang21 ON 10.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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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열심히일하시는모습보기좋습니다.
하시는일에하나님의은총이함께하시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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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받은후로마음속에주욱있었읍니다만
연일일정이바쁘고분주해서하루하루미루다가
이제야연락을드립니다.
개인적인경제사정이좋지않아서많은금액은하지못하고
최소한만하게되어미안하게생각합니다.
하시는일들이늘의미가있고새로운방향으로계속나아가시기에
보기가좋습니다.
더욱건강하시고홈컴잉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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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
세상에훈훈한기운을조금이라도더불어넣으려
함께애쓰는네게건투를빈다.
기도와실천이만나
꽃이피고열매맺길바라는기원과함께
서로자주못봐도각자충실히사는뜻이라이해하고
한없는격려를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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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옥선생님
소식들으니너무반갑습니다
저는요새강의와전주YWCA임원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많이후원해드리고싶지만매월정기적으로
후원하는데가10군데가넘다보니
적은금액밖에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
서울에는자주가는편입니다
어느날남산근처에서만나면좋을것같네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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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교수님
세계속의한국금요일13시수업법학과06김연수학생입니다.
기재사항중빠진것이있다면다시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그럼내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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