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쉐마단원들보다더긴장하며무대에섰던아가페단원들
찬양을끝내고박수많이받았다.^^
노안이온덕분에안경을벗고악보를보며…
검은색의권사중창단무대복은
예전외국에서있었던외교행사때
숄을걸친파티복으로도잘입었다.^^
"독생자를세상에보내심은
우리를살리게하시려화목제로보내셨도다
화목제로보냈도다"
솔로로불렀던세줄가사가
요즘길가다가시도때도없이흘러나온다.
공연을끝낸후목사님을모시고함께
언제또다시무대에서볼날이있을까?^^
Share the post "찬조출연 아가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