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가끔씩가는남산의레스토랑
보이는곳마다아기자기해서저절로눈길이간다.
알고보니내가대학1학년때인1978년에문을열었다.
여기종업원들참친절하다^^
‘프로포즈룸’
소문에알만한사람들이이방에서프로포즈했다한다.
다른방과는달리조명이따땃하다.^^
넓지않은공간에잘배치된구획이란생각이든다.
들어가는입구
남산올라가는길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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