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신기자클럽,프레스센타에있다.
실제클럽안은이보다두배정도의넓이이다.
행사당일동시간대에두행사가있는바람에공간이나뉘었다.
외신기자클럽안에서내다본시청앞광장
남산이보이는전경
덕수궁도잘보인다.
서울외신기자클럽안에걸려있는3장의사진중하나
제목은
"NewYorkPhilharmonicDressRehersal
Pyongyang,NorthKorea,February2008"
사진2
"RaisetheRoof"
사진3
복도에걸려있는김연아선수사진
로이터통신이찍은우리국회의몸싸움장면
세계로널리퍼져나간사진이다.
서울외신기자클럽입구
캄보디아출장을갔을때
강변에위치한외신기자클럽에가서차를마신적이있다.
다른곳에비해상당히분위기가있었다는느낌을받았었다.
우리를바라보는외국기자들눈이바로세계의눈이다.
평소갈일이없었는데이번행사로
들여다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