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21) 세살박이 가은이 기부 시작
한동안업무에바빠서모금활동을하지못했다.

아니하지못했다기보다는할곳을찾고있다는것이맞겠다.

그래서한참동안<강명옥리스트>에새로운이름이올라가지못했다.^^


이번성탄절에수년전딸삼은’마음의딸’이적십자후원을하겠다고연락을해왔다.

딸과사위,그리고세살박이손녀가은이까지온가족이후원회원이되었다.

참고마운일이다.



어머니예쁜성탄은잘보내셨어요?

저는…몸은힘들었지만마음은참으로행복한성탄이었어요.

처음으로아기예수님께서오신것에대한감사의마음이들어(내죄를사하여주신그리스도)


마음이참으로풍요로웠어요.자발적으로감사헌금도드리게되고

또주변의친구,가족,이웃들과나눔의시간을가지려고노력하게되었어요.


음…이렇게편지를드리게된이유는

저도어머님의중보기도명단에들어가고싶어서요.*^^*


사실평화일지를읽다보니’적십자후원’에대한부분이왠지마음에자꾸걸렸어요.

조금은부담감을가지고있었는데,,어찌된일인지어머님께서저에게는후원요청을안하시더라구요.

아마도말씀하셨으면…꼭해야되나..라는마음이들었을텐데

새로후원할곳으로그곳이제일적당하다는마음의확신이들어편지보내요.

어떻게신청해야하는지일러주시면후원금과함께보내겠어요.


그리고..어머니…중보기도해야할주변분들이너무많으시겠지만

기침이2달동안도통떨어지질않아요즘엔밤잠을설치고있어요.


다음2주대학원도나가야하고참으로걱정이되는데…

건강지켜주심과여유있는마음으로공부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시면너무감사할것같아요.


혹시어머님께서도기도제목보내주시면함께기도할께요.

날씨가또추워진다니감기조심하시고..행복한연말되시길요.


딸금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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