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자문회의를 다녀와서
올해부터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국제자문위원으로위촉받아자문위원활동을하게되었다.

국제사업관련하여자문회의가열려서참석을하였다.

자문위원들은오랫동안여성계및학계에서활동해온전문가들이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서울시를‘여성이행복한도시’로만드는프로젝트를기획하고만들어가고있다.‘

또한국제협력사업으로여러여성관련국제협기구에활발하게참여하고있다.104개도시가가입되어있는Metropolis여성네트워크(MetopolisWomenInternationalNetwork),아시아9개도시가참여하고있는ANMC21여성의사회참여(ANMC21-Women’sParticipationinSociety),UNHABITAT및HuairouCommission등과의협력사업,국제포럼등에활발하게참여하고있다.

올해사업으로는스웨덴과함께국제포럼을열계획이며지속가능한성평등정책방향,도시정책과성평등정책의통합적접근,중앙․지방정부,지역사회,민간부문역할과전략적소통방법등다양한분야를다룰예정이다.

자문위원회에서는이러한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국제협력사업과향후중장기비전(안)에대해서도다양한논의가이루어졌다.

논의를통해생생한서울시여성정책의국제사업에대해알게되었고다양한시각을볼수있었다.

결국은대한민국이이제국제사회에서기여를제대로해보려고ODA확대등여러분야에서노력하고있는것처럼여성정책도마찬가지라는생각이들었다.

나름대로정책을펴오고결실을보고있는것들을선진국들과는공유하고아직여성개발이요원한개발도상국들에게는전하고개발할수있도록지원해야한다는것이다.

우리나라곳곳다양한분야에서국제사회로나아가는활발한움직임들이향후미래를위한그리고지구촌공동체를위한길이라는것을새삼다시생각하게되었다.

더불어항상국제적인활동을제대로하려면함께일하는기관의내부에그내용들이먼저제대로전달되고함께움직일수있도록설득이되어야한다는것이다.

할일많은대한민국,여성계여성정책또한예외가아니라는것을확인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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