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위촉
조수미친선대사는위촉식에서“음악으로사회의정화와소외된이웃에게위로를줄수있도록,친선대사역할에최선을다할것”이라며,“나와어려운이웃모두에게가장중요한것은사랑을나누는일이다”라고말했다.
현재대한적십자사친선대사로는정명훈,장한나,이순재씨가있으며,홍보대사로황수관,장근석,장정등다양한분야의사람들이활동하고있다.
조수미친선대사는위촉식에서“음악으로사회의정화와소외된이웃에게위로를줄수있도록,친선대사역할에최선을다할것”이라며,“나와어려운이웃모두에게가장중요한것은사랑을나누는일이다”라고말했다.
현재대한적십자사친선대사로는정명훈,장한나,이순재씨가있으며,홍보대사로황수관,장근석,장정등다양한분야의사람들이활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