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네이버하다 1

대한적십사에는여러위원회가있습니다.

i-redcross위원회도적십자의위원회중하나로

인터넷,통신,방송계의전문가들로구성되어있고

여러모습으로도움을주고있습니다.

5월어느날i-redcross위원이재직하고있는

네이버(NHN)를방문하여네이버할기회가있었습니다.

약속한시간에위원들이도착하자

관계자가새로지은사옥을안내하여여러곳을둘러보았습니다.

건물1층에있는도서관입구입니다.

도서관문은책장이었고칸에책을거꾸로꽂아놓았습니다.

보기도멋있고인테리어비용을많이절감했다고합니다.

건물로비에있는벽은실시간으로뉴스제목이떠오르고있었습니다.

도서관2층에서내려다본전경입니다.

네이버는이도서관을지역주민들이사용할수있도록

사회공헌차원에서열었다고합니다.

쾌적하고넓은공간에차를마실수있게준비되어있었습니다.

작품을전시할수있는전시공간입니다.

벽을필요에따라자유롭게움직일수있어서

다양하게공간연출을할수있다고합니다.

주차장에들어서면층층이다른소리가들릴수있게만들었다고합니다.

파도소리가들리는주차공간입니다.

직원들의휴식을위해만들어진greenCafe입니다.

창의력을중시하는회사에서가장신경을많이쓴공간이아닌가싶습니다.

커피를마실수있는시원한카페공간입니다.

최신기기들을전시해놓은공간,다양한스마트폰이전시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의휴게실입니다.

네이버를방문한위원들은가는곳마다사진을찍기바빴습니다.^^

커다란레고판입니다.

어른도가끔은놀이를할줄알아야한다는배려라고생각을했습니다.

다른곳에서는보기힘든공간과장소들이

대부분젊은청년들로이루어진회사여서가능했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우리를환영해준위원은네이버의30대후반여성이사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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