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건물은건물전체를빛에따라조절을해주는 시설을했다고합니다. 어둡다싶으면열리고환하다싶으면닫히는데 건물전체의에너지효율을높였다고합니다.
직원들의휴식공간,피아노도치고악기를연주할수도있습니다.
옥상공원전경입니다.
여기가어디이겠습니까?
앉아서휴식을취할수있는화장실입니다.^^
엘리베이터는바깥에서조작을하게되어있습니다.
처음에엘리베이터에탔다가벽에아무장치도안되어있는것이
낯설기도했습니다.
휴게실에있는회의실공간입니다.
이런공간이상당히많았는데어디서든지모여서
아이디어회의를할수있게한듯합니다.
모임이이루어진공간입니다.
사무실과사무실사이에탁트여진공간으로
직원들이오다가다쉬기도하고만나이야기할수있게
디자인했다고합니다.
네이버에대한본격적인소개가시작되었습니다.
사람과사람,오늘과내일,네트워크와네트워크가
연결되는더큰세상을만드는것이모토입니다.
네이버가만들어진지불과11년
연매출이1조3574억이넘고직원이3,365명이라는데
대부분이젊다고합니다.
40대이상을보기힘든회사입니다.^^
네이버에대한소개를들으면서
빠른시간에성장하여선진국에들어선
대한민국을보여주는것같다는생각을했습니다.
IT강국대한민국이었기에가능했을까요?
네이버구성원들의진취적인창의성과적극성이었기에
이루었을까요?
별도의양치를할수있는’CHIKA,CHICA’룸입니다.
재미있어서다들한번씩들어가구경했습니다.
많은시간앉아서머리를써야하는업무특성으로인해서
특별히의자는좋은것으로했다고합니다.
의자1개당백만단위가넘었다고하는이야기에다들놀랬습니다.
우리의네이버투어를담당했던책임자이야기가
여러가지아이디어로인테리어비용이많이들지않았다는
이야기를들었기때문입니다.
다둘러보고나오는데건물이름이보통들쓰는
<빌딩>이아니고<팩토리>였습니다.
역시젊은회사답다고또한번고개를끄덕였습니다.^^
여러가지로많은생각을하게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