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맛있는빵집겸커피숍에서카푸치나를주문했습니다.

하트모양이예뻐서사진을찍었습니다.

옆의친구가말립니다.

"요즘이것은너무도평범한데무슨사진이야…"

그러자옆의친구가한마디거들었습니다.

"아직젊어서그래."

젊은평화강명옥이’강명옥의평화일지’를방문하시는

분들께카푸치노를드립니다.^^

늘기쁜시간,좋은날들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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