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일은장로교가정한장애인주일이었습니다.
장애인(長愛人)은길게사랑해야될사람으로
우리모우장애인이되자고하였습니다.
푸르메재단의협조로사진전을준비하였고
발달장애체험부스를마련하였으며
쿠키를판매하는티테이블을마련하였고
저녁예배에특강이있었습니다.
의선교회행사때마다등장하는풍선장식입니다.^^
사진전이예뜰에서열렸습니다.
‘눈가리고미로찾기’체험장입니다.
우리부선생님들의노고가컸습니다.
열심히체험에참여하는학생들,그리고밝은우리부학생과선생님!
‘설명듣고종이접기’체험장
모두설명을열심히듣고따라하고있습니다.
시인이신목사님은먼저체험하는사람들을위해
인사동에나가서자비로사온부채에
‘시원한바람’이라는휘호를손수썼습니다.
단10개밖에되지않는부채경쟁률이
얼마였는지는짐작이가실겁니다.^^
1부예배가끝난후성도들이사진전을보기위해
예뜰로나왔습니다.
쿠키판매대입니다.쿠키를사면차는공짜였습니다.^^
우리부선생님들과목사님,그리고부장님
이번장애인주일준비에정말애많이썼습니다.
발달장애체험부스전경입니다.
오늘은우리부정엽이가권사님과함께
오시는성도들에게주보를나누어드렸습니다.
씩씩하게주보나누어주는정엽이로부터
들고나며두장을받았습니다.^^
열심히주는손길을거부할수없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