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샘을떠나바다로가는광야길입니다.
광야를가다보면자연스럽게하늘을보게됩니다.
성지순례를다니는동안참하늘을자주올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다양한구름들을보았습니다.
그옛날하나님께서모세가이스라엘민족을이끌고
광야를지나갈때구름기둥으로인도하신그구름이거니하면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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