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46) 삭개오의 뽕나무와 엘리사의 샘
여리고는주전8,000년경부터사람이살았던세계에서가장오래된성읍이며
해저250m에위치한세계에서가장낮은도시입니다.
예수님은여리고에서사단에게시험을받았고
세리였던삭개오를만나그에게새로운삶을주었으며
눈먼먼사람의눈을뜨게해주었습니다.
선한사마리아이야기도예루살렘과여리고를잇는비탈길을
무대로하고있습니다.
밑둥치가굵어꽤나이가들어보이지만
예수님시대부터있었던나무는아니라고합니다.^^
삭개오의뽕나무에대한안내표지판입니다.
여리고동네전경입니다.
엘리사가물을맑게했다는엘리사의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