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교회성도가족이돌아가셨다는문자를받았습니다.
늦은시각신촌에있는병원장례식장으로가는길에
환하게불을밝히고있는교회가눈에들어왔습니다.
장례식장에가서예배를드리고문상을하였습니다.
누구나한번은가는길인데
가는사람보다남은사람들이더서운하고슬픈길입니다.
영원으로가는길에대해다시한번생각한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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