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겸임교수로강의나가는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강의를갈때

가끔외래교수실에들르게됩니다.


출입이지문인식으로하게되어있어처음에지문등록을하였는데

인식이잘안되어여러번하느라담당자가고생을하였습니다.


이번주강의후에들를때에는지문인식이제대로되어서들어갔다가

과사무실에일이있어나왔다가갔는데

계속지문인식실패라고나오면서지문인식이안되었습니다.


난감해서계속시도하고있는데마침안에다른분이있었고

삑삑대는소리를듣고문을열어주어서들어갈수가있었습니다.


가장확실하게본인인것을인지한다고만든지문인식장치도

지문인식이안되면소용없다는것을알게되었습니다.


하마터면오도가도못할뻔한날

차라리번호키가더낫지않을까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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