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 651권을 실어 보내고 나서

<글로벌시대의이해와국제매너>651권실어보내고나서

국제화,세계화시대에필요하겠다싶어서다양한글로벌이슈들을정리하고국제활동에필요한국제매너를정리하여<글로벌시대의이해와국제매너>를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책을발간해보겠다고출판사에맡겼는데몇달이지나도록진척이안되어물어보니대상이잡히지않아고민만하고있다했습니다.

그러면우리가만들어보자하고원고를찾아와<도서출판피스북>을만들어등록하고책표지사진을찍고몇번씩교정을봐가며책을출판한것이2007년2월입니다.

그동안5년의세월이흐르면서꾸준히책주문이들어오고있고가끔대학교및기관들에서교재또는교양도서로몇십권,몇백권씩주문을받기도했습니다.

이번에어느대기업의교육교재로쓴다고주문이들어와651권을실어보내고나니남은책이얼마안됩니다.

그동안8천부가까이나간셈입니다.

몇만권,몇십만권씩팔린다는뉴스를보면참부럽기도합니다.^^

그러고보니다음에책을또인쇄를해야할지,아니면개정판을준비해서새로만들어야할지고민이됩니다.

왜개정판을내는데그렇게오랜시간이걸리는지실감하는요즈음입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