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교회의 강화도 1박2일 ‘쉼이 있는 캠프’에 다녀오다
교회에서강화도로1박2일의’쉼이있는캠프’에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어른이함께어울려즐거운시간들이었습니다.
서울에서3시간반이넘게달려갔던피로가확풀렸습니다.
세대간의대화에서는나이와관계없이모두공통적으로
삶에대한고민을하고있다는것을확인하였습니다.
익숙한클래식음악연주를듣고
함께하는위로의명상시간을통해쉼을체험했습니다.
더불어CCM가수와그룹의무대공연을통해
뮤지컬,간증,CCM등을듣고보면서
새삼하나님의사랑과역사하심에감동을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좋았던것은
우리가함께했다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