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영파워오토캠핑장에서

1992년한국해외봉사단업무를담당하고있을때

설악산으로극기훈련가서텐트안에서며칠보낸이후

21년만에텐트안에서잠을자보았습니다.

예약후찾아간일영파워오토캠핑장

이미꽤많은가족들이텐트를치고여유를즐기고있었습니다.

자리잡고본격적으로작업을시작했습니다.

타프치고,타프안에그늘막치고접이테이블펴고

의자펴고가져간먹거리와장비꺼내놓고….

그렇게처음으로시작한본격적캠핑

성공적으로잘보냈습니다.

느낀점은필요한것들이자꾸눈에보인다는것입니다.

코펠,작업등,에어매트,랜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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