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로맡고있는소그룹이<신혼부부소그룹>입니다.
몇달전올해첫번째아기가태어난후
지난주에두번째아기가세상에초대를받았습니다.
하나님의선물을받은가정에축하하러갈일이연거푸있으니
신혼부부소그룹목자로서복이많은셈입니다.
산후조리원에가서부부를기다리는동안
벽에걸려있는글귀를읽어보았습니다.
"복에복을더하사"
새아기엄마아빠를만나기쁜이야기를나눈후
손을잡고기도를하였습니다.
복주신가정에더많은기쁨이있기를
아기가건강하고아름답게잘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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