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세계를 책임지는 것보다
나라와세계를책임지는것보다

내게가까이있는세사람을책임지는것이더어렵습니다.

교회도한사람이세명을진심으로사랑한다면

우리교회는건강한교회가될것입니다.

-주일설교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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