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교회 바자에서 이불 팔다
바자가있는주일아침,1부예배드리고바자회이불판매를시작했습니다.
이불공급해주신분과통화하여한국에서만든메이드인코리아제품이라는
것.홈쇼핑에만납품되는극세사좋은제품이라는것을확인하였습니다.
성도들이직접사용하시기보다는선물용으로구입하였습니다.
중간에반쯤남았는데영팔릴기색이없을때잠깐걱정했지만
결국!사랑의마음으로구입해주신분들덕분에다팔았습니다.
바자수익금은모두독거어르신들겨울난방비로,식량으로,
학생들의용돈으로쓰일것입니다.
‘돈을버는것은기술이고
돈을쓰는것은예술이다’
설교말씀대로예술활동에참여한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