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맹세

지난10월<2013통일교육위원워크숍>때

국기에대한경례사진입니다.

중학교,고등학교졸업때까지

매일아침저녁"국기에대한맹세"를외우며

국기에대한경례를하고지냈습니다.

요즘은웬만한정부행사아니면

국기에대한맹세를할기회가없습니다.

그래서인가,어쩌다행사에참석하여

국기에대한맹세를할때면

마음이울컥해지곤합니다.

나는자랑스런태극기앞에

조국과민족의무궁한영광을위하여

몸과마음을바쳐충성을다할것을

굳게다짐합니다.

2007년이후아래와같이문구가바뀌었다고합니다.

나는자랑스러운태극기앞에

자유롭고정의로운대한민국의무궁한영광을위하여

충성을다할것을굳게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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