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료현황과 국내 의료산업의 대응전략

지난주에한국디지털병원수출조합이주관한

"북한의료현황과국내의료산업의대응전략"

세미나에참석하였었습니다.


2008년북한을방문하여국제기아대책기구가

평양에짓고있는락랑인민섬김병원등여러곳을방문했었고

더욱이그동안운영하고있는KIDI(한국국제개발연구소)가

개발도상국의다양한보건프로젝트의평가등의일을해왔고

현재도"가나볼타지역모자보건개선사업"을수행하고있는중이라

더욱관심이갔습니다.


궁극적으로는대한민국이여러개발도상국을지원하는

개발협력활동이통일후에는북한에대해적용되리라생각합니다.


유진벨재단인요한이사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서원석사무총장

새누리좋은사람들박현석사무총장등이

각기관의대북지원활동에대한내용등에대해강의하고

질의응답시간을가졌습니다.


요즘분단70주년을맞으며통일에대한다양한

논의가여러분야에서이루어지고있습니다.


각분야에서향후통일에대비하여준비하고있는

다양한연구와정책,방안들이실현될때

잘적용될수있도록해야겠다는생각을합니다.


강의를듣고질문을하고답을들으면서

여러가지로애쓰고있는세기관의활동과향후방향에대해서

큰박수를보냈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