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서울충정로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안에있던교회가화정으로이사하던초기
제직들과함께교회앞쪽에있던가라산을오른적이있습니다.
그리고나서는가라산을가볼기회가없었는데올해부터가끔씩
주일점심시간에가라산으로산책을가곤합니다.
동네에있는나지막한가라산(가라뫼)은늘가라뫼에있는교회로
부르면서도낯선곳이었는데요즘제법친숙해졌습니다.
어떻게틈만나면걸을까궁리하다보니전에는관심이없던곳도
눈이가고익숙해져가는것이좋습니다.
돌아오는주일도가라산에올라봄이얼마만큼왔나볼생각입니다.
Share the post "가라산(가라뫼) 산책"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