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교수실

2015년1학기강의를마쳤습니다.

한학기강의를마칠때면일년의반이지났구나알게됩니다.


강의시작전잠깐씩들르는외래교수실에올해마지막으로들렀습니다.

내년새학기가되어서야다시가게될것입니다.


한학기내내들러야늘혼자앉아서커피마시면서자료보다가강의에들어가곤합니다.

외래교수실들른지4년째,잠깐씩들르긴해도제법정이든것같습니다.


사람이든장소든시간이흘러야정들고익숙해지는것은마찬가지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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