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옮기셨고



매순간마다살피시는하나님앞에서늘자신의말과행동을돌아보며죄에서놓임받는정결한삶이되어야겠습니다.

"오늘하루도,동이서에서먼것같이저희들의죄과를저희들에게서멀리옮기셨고,아버지가자식을긍휼히여기심과같이당신을경외하는자를긍휼히여기신다는그놀라운사랑의약속에겸손과애통과온유함으로응답하는삶을살아가게하옵소서."

-새벽기도말씀과기도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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