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손자들을 데리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 바랍니다
어제지인댁에초대를받아방문하였습니다.예전십몇년전에처음방문후오랜만이었습니다.고기,생선,야채,고구마등을구워먹으며담소를나누었습니다.바베큐는물론뜰에핀방울토마토도맛있고냉커피도맛이있었습니다.
뜨락에서거실로자리를옮긴후에블루투스를켜놓고유튜브에연결하여찬송가를몇곡들었습니다.대화중에’이제아무욕심없다’,’손자들이교회나가자고하면그때교회나갈것이다’라는이야기를들었기때문입니다.이분손자들은내년에출산예정인데쌍둥이라고합니다.
찬송가를들은후에지인과가족들을위하여기도하고방문을마쳤습니다.지인이손자들이가자고해서가아니라손자들을데리고예배를드릴수있는날이속히오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