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의상황을판단하지말고하나님의계획안에서판단하기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나의삶이실패한인생인줄알았습니다.하나님이나를버리셨다생각했습니다.그러나지금이순간이축복의순간이며,은혜의순간임을알게하시니감사합니다.바벨론으로포로로잡혀가는그순간꿈도사라지고,미래도사라지는절망을느꼈고,하나님을원망하며날마다눈물로살았을것입니다.그러나에스겔의환상을통하여보여주신하나님의계획은그들이조국을살릴유일한대안이었습니다.우상숭배와죄악으로물든조국을정결하게하고하나님께로돌아오게하는유일한대안이었습니다.오주여!이놀라운하나님의뜻과계획을알지도못하고하나님을원망하며살아온어리석음을용서하여주옵소서.고난의세월을살아가는동안더욱더하나님의사람으로준비되어서하나님께서사용하시고자할때사명을다할수있도록저희들을더욱더준비시켜주옵소서.오늘도저희들을기억하시어어떠한고난과고통의현장에서도함께하여주옵소서.우리들의고난의현장이성소가되게하옵소서."

-새벽기도말씀과기도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