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웃이 어려움 당할 때, 내 원수가 심판받아 엎드러질 때 좋아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우리의노력이나대가로받은것이아니라오직은혜로받은것입니다.하나님은홍해를건너게하시고율법을주셨습니다.구원받은우리는율법따라이웃을사랑하며살아야합니다.그것이믿음이성숙해지는과정입니다.내이웃이어려움당할때,내원수가심판받아엎드러질때좋아하지말아야합니다.은혜로구원받은성도답게감격으로율법을지키며기쁨과감사로살아야합니다.


"갑작스런아내의죽음앞에서도,하나님께받은명령대로사명을끝까지감당하는에스겔을보면서하나님이때로는우리에게그리아니하신다할지라도,불신과원망이아닌절대순종으로서게하옵소서!"


-새벽기도말씀과기도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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