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삶을 버거워 합니다
"하나님우리는자기를부인하고,십자가지는삶을버거워합니다.우리는우리의건강과물질과자리에연연합니다.왜냐하면낮아지는것이두렵기때문입니다.내려놓는것과죽는것이무섭기때문입니다.하나님을바라보기보다는베드로처럼눈앞의파도를두려워하기도합니다.사람과환경에마음과생각을빼앗기기도합니다.하나님께충성하는삶,진실한삶,경외하는삶을살지못합니다.우리는연약하기때문입니다.하나님,우리를붙들어주시옵소서.담대함을허락하여주시옵소서.상황과환경을넘어설수있는믿음을허락하여주시옵소서.왕의도장이찍힌것을알고도기도하였던다니엘의믿음과하나님을향한사랑을우리에게도넘치도록부어주시옵소서.우리의다닐길을인도하여주시옵소서."
-새벽기도기도문중에서-
(사진:광화문젖은낙엽)